목장게시판
하나 되고 싶은 우리... (조희종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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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원모임을 시작하기 전, 부흥회에서 신동일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각자 다른 매력과 개성을 가진 조희종 초원 목자, 목녀님들이기에 우리는 하나가 아니라 둘을 목표로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이날은 교회당에 모여 예루 목자님께서 풍성하게 준비해 주신 맛있는 중식을 모두 배불리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학원 생활을 하시며 번 귀한 조교비로 1인 1메뉴는 물론, 탕수육과 칠리새우까지 엄청 넉넉하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식사 후에는 2층 카페로 이동해 다음 순서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간식은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 과일로 준비해 주셔서, 식사 후 비타민까지 알차게 챙길 수 있었습니다!
저희 초원에는 음악 선생님이시자 교회에서 찬양대 사역을 담당하고 계신 박운진 조녀님이 계십니다. 찬양 담당이신 재웅 목자님께서 찬양을 준비해 주시면 조녀님께서 리드를 해주시는데요. 빠르고 신나게 부르고 싶은 저희와 박자와 음정에 맞춰 정확하게 부르시는 조녀님 사이에 묘한 찬양 배틀이 벌어지곤 합니다ㅎㅎㅎ
찬양 후에는 본격적인 나눔에 앞서, 조장님께서 제자의 삶 시간에 나누셨던 ‘나는 어떨 때 화가 나는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각자 화가 나는 상황도, 화를 푸는 방법도 다양해 서로의 다른 모습을 알아갈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한 달간의 사역과 삶을 돌아보며 감사한 일과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감사하고 기쁜 일부터 어려웠던 일까지 서로의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고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초원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장님의 제안에 따라 각자 오른쪽에 앉은 분의 기도제목을 놓고 돌아가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10월 초원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조희종 초원의 목자, 목녀님들~!
8명이 한마음으로 하나 되는 그날까지, 저희의 하나 되기 여정은 계속됩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