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우리교회 추수감사절은 영혼 사랑입니다.
부흥회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강사님 일정에 맞추다 보니 추수감사절과 이어지게 되었습니다만,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잘되었다고도 봅니다. 받은 은혜가 VIP를 향한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의 설교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우리의 가족, 이웃, VIP들을 초청할 만한 이유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10월 25일 주일에 추수감사절을 지킵니다. 그래서 추수감사절 관련하여 몇 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 추수감사절은 제가 다운공동체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22번째 맞는 감사절입니다. 몇 번 말씀드렸지만, 처음 부임하고서 힘든 것 중의 하나가 절기가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2005년 부임 후, 첫 번째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적은 칼럼에 이런 글이 나옵니다.
“세월이 흐르고 사역자가 되면서, 한 교회를 책임지는 담임목사가 되면서 생각합니다. 내가 잘못해서 다른 사람들이 추수감사절을 그냥 무덤덤하게 지나가게 하지는 말자고 말입니다.”
이런 마음을 받아주셔서 이제는 절기에 맞는 다운공동체의 문화가 만들어진 것 같아 감사한 일입니다. 칼럼 제목처럼, 우리 교회 추수감사절은 영혼 사랑의 열정을 보여주는 주일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추수감사절 하면, ‘VIP를 초청하는 추수감사절’로 자리매김을 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구영리 예배당 입당 후, 우리는 어떡하든지 영혼 구원에 애쓰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2년과 2024년에 이성미 집사님과 조혜련 집사님을 모시고 VIP 초청 간증 집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나들 목사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1,2부로 나누어서 추수감사절을 지켰습니다. 작년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쓴 칼럼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제 2025년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장년 48개 목장에서 436명, 그리고 어린이 20명, 파워틴 7개 목장에서 40명을 품었습니다.”라고 올해는 주제가 결혼에 대한 것이라서 교육 부서는 빠졌지만, 자체적으로 행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는 현재까지 청장년 43개 목장에서 560명을 작정했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해 목장 중심으로 VIP를 품고 초청하기를 힘쓰는 다운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도하며 기대하며 한 번이라도 더 초청을 권해보십시다. 아래는 올 해 추수감사절에 안내입니다.
1) 올해는 1부와 2부 모두 동일한 집회를 합니다. 목장별로 가능한 많은 목장 식구들이 참석하는 예배 시간에 참여하면 됩니다. 단 주일날 4층 로비에 언제 참여하는지 사인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1, 2부가 균형을 이루면 좋겠습니다만, VIP에게 맞춰주십시오.
2) 식사는 목장에서 알아서 합니다. 작년에는 11월 마지막 주일이어서 날씨로 인해 교회당 내에서 식사하는 것으로 했습니다만 올해는 목장에서 친교실에서 하든, 교회 밖 식당을 이용하든, 소풍을 가든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단, 교회당을 이용하는 목장은 역시 미리 사인업을 하셔서 친교부에서 지정해 주는 지정된 장소에서 식사를 합니다. 단 1부에 식사하시는 분들은 2부 집회가 마치기 전까지는 자리를 비워주셔야 합니다. (1부 예배 참석 목장 : 오전 11시 30분 ~ 오후 1시, 2부 예배 참석 목장 : 오후 1시 30분 ~ 오후 3시) 주방의 집기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사용 후 씻어서 제자리에 두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각 목장별로 처리합니다.
3) 올해는 간식비가 지원됩니다. 목원에게는 오천원, VIP에게는 만원이 지급됩니다. 어린이 목원에게도 오천원씩 지급됩니다.(예쁜 아이는 해당되지 않음) 사용 후 영수증을 청구하시면, 재정부와 전도사역부에서 도와드릴 것입니다. 청소년은 자체 행사를 갖습니다.
사랑하는 다운 가족 여러분!
올 추수감사절은 또 한 번 도전입니다. 어떤 분들은 더 좋은 생각을 가졌겠지만, 그러나 어떤 결정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서로 협력하여 섬김을 특권으로 여겨 기쁨으로 예배드리고 영혼을 사랑하고 섬기는 추수감사절을 올려 드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