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은혜있는 은혜의 목장(동탄 에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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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10일 목장모임 소식응 전합니다. 이 날은 김종인, 이상희 목원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종인형제님이 집에 계셔서 더욱 반갑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한 손 가득 샤브메뉴를 준비해서 모였습니다.

의도는 랜덤샤브였는데 야채가 풍성하고 샤브메뉴에 뭘 더할지 모르겠어서 무려 수제 탕수육을 준비하신 상희자매님 덕에 고기와 야채를 양껏 먹었습니다. 쌀쌀해지는 가을날씨에 따뜻한 국물은 축복이었네요. 식사기도 후 아이들은 마라탕을 어른들은 샤브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매주 만나도 늘 나눌 얘기가 있다는것에 참 감사합니다. 얼마전 봤던 책에서 성인기의 우정은 행복수준을 높여주고 건강과 수명까지 늘린다는 대목을 봤는데, 목장을 통해 누리는 우정, 가족의 정이 떠올랐습니다. 목장은 은혜가 없을 수 없는 은혜의 집이란 생각이 듭니다.

올리브블레싱은 6학년의 수학여행, 5학년들의 학급분위기, 4학년의 치과치료에 대한 기도제목으로 풍성했습니다. 자신들의 삶을 살아내느라 나름의 고민과 어려움을 나누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랜만의 박목사님의 칼럼은 칼러미로써 종인형제님이 요약해서 나눠주셨습니다. 이제는 칼럼시간을 지나치고는 시작이 되지 않을 정도로 오프닝을 의미있게 담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교사 시간에는 내가 은혜없이 바라만 보고 있는 베데스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이 삶 속에 속속 침투하고 있는 경쟁과 정죄, 모른척 넘어가는 미신들이 많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삶나눔과 감사에서는 이어지고 있는 난제들에 대해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원망과 서운함, 화가 나는 상황들에 기도로 마음을 토로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림에 감사합니다.

어린이목장도 사진 속 밝은 표정에서 한자리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vip 초대를 놓고도 기도를 이어가며 아직은 눈과 귀를 열고 있지 않지만 하나님이 계속해서 일하고 계시기에 답답한 순간 그들을 위해 한 번 더 기도할 것을 나누었습니다. vip의 열매가 있을 그 날을 기대하며 다음 목장을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아이들의 밝은 표정이 너무 보기 좋네요.
모두가 좋아하는 목장.... 보는 것 만으로도 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