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9월의 목장 소식: 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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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두째 주 금요일 날씨도 선선해진 김에 맥도날드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일산 해수욕장으로 고고~~~
가서 보니 부산의 해운대 바다 같아 너무 좋았어요~아직은 울산 보다 부산이 더 가깝게 느껴지는 목녀입니다. ^^; 어린이 목원들의 날이네요~ 좋아하는 다트 던지기도 하고, 인형 뽑기에서 뽑은 마이크로 노래도 불러보고 ~~기다란 닭꼬치를 먹으며 서로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3째주 금요일 어른 목원들의 부재와 갑작스런 어린이 목원의 못온다는 소식에 정말 처음으로 가족만 오붓하게 목장 목임을 이어갔습니다. 목장의 다른 말은 기다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갑자기 딩동~~~~하며 옛 목원의 깜작 방문이 있었습니다. 눈물이 날 만큼 반갑고 또 고마운 만남이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내며 웃으며 헤어졌습니다. 우리를 언제나 기다리시는 주님의 마음이 조금은 알 것 같은 한 주 입니다.
알바니아 화이팅♡









글을 읽는데 눈물 핑......
역시 목장은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게 만듭니다.ㅋㅋ
알바니아 목장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