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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현주
  • Sep 23, 2026
  • 202
  • 첨부5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이런 찬양 가사가 생각나는 요즘..

이도 저도 하기 귀찮은 마음이 부쩍 올라왔지만!!
초원모임 오픈으로 다시 힘을 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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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는 메뉴에도 연신 맛있다며 그릇을 비워주시는 
우리 목자 목녀님 덕에 준비하는 수고가 싹~ 사라집니다~

 

이번주 필립강도사님의 설교 제목이 "은혜가 없으면" 이었는데,

우리의 반복되는 연약함 속에서 은혜를 붙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끊임없이 복음 안으로 우리를 머물게 하는 거라는 메세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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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은혜'찬양으로 나눔의 문을 열어봅니다.

1년의 절반을 넘어 어느덧 가을을 맞이했는데, 
그동안 열심히 달려오셨던 우리 목자목녀님들..
조금은 지쳐있는 부분도 있으셨지만
초원모임에서의 나눔과 기도를 통해 다시 힘을 내어봅니다!
우리의 일상, 만남, 사역에 있어서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세심하게 살피시고 돌보시고 계신 흔적들을 발견하고 감사하며 기뻐하는 
저희들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10월 추수감사주일, 부흥회를 위해 기도하며 vip를 초대하고 복음을 전해볼 것을 다짐하며
초원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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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우주와 지우는 엄빠곁을 잘 떠나지 않았는데 이젠 너무 잘 떨어지고 잘 놉니다.
두 아이의 변화를 보면서 어른들이 소망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사랑으로 아이들의 때를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포인트인데 초원모임을 하며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 뿐만이 아니라 vip도 마찬가지겠죠. 소망을 잃지 않고 사랑으로 기다리며 심고 물주면 하나님께서 결국 자라게 하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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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와 주완이가 역활을 잘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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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과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신 지난 한 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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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지친 목자 목녀님들이 힘들 얻는 곳이 초원모임 이군요
    한달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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