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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완호
  • Sep 23, 2026
  • 311
  • 첨부15

안녕하세요 일일 기자를 맡게 된 조완호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9월 초 저희 목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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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은 홍진영 형제 집에서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진영형제가 굉장히 열정적으로 요리하고 있었습니다.

요새 살이 찌며 다이어트를 결심하였지만, 맛있는 저녁을 앞두고 있었기에 다이어트는 잠시 접어두고 맛있게 먹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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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닭떡볶이와 우동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학생때 학교앞에 유명한 닭떡볶이집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닭떡볶이를 먹으니 그때의 추억도 떠올라 즐거운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목녀님께서 준비해오신 계란말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목녀님 덕분에  닭과 계란을 한 자리에서 함께 먹는 진귀한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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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먹을 준비를 하는동안 대연 삼촌이 하온이랑 노는 모습입니다.

하온이의 웃음소리가 집안을 가득 채우며 목장에 활기를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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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설거지는 목자님과 목녀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두분의 뒷모습을 보니 아름답고 보기 좋았습니다.

두분께서 설거지를 해주시는 동안 목원들은 테이블을 정리 하고,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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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잠시 자리에 앉아 함께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잠시 가졌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목자님과 제 표정을 보니 대연이가 아주 빵터지는 얘기를 나눴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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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성경교사와 함께 말씀을 나누고,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각자가 한 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진솔하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서로의 삶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고 격려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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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체 사진입니다.  

목장은 모일 때마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하고, 신앙적으로 부족한 저에게도 많은 깨달음과 배움을 주는 소중한 공간인 것 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한 주를 열심히 살아가다가 다시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요즘 들어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지난주에는 갑작스럽게 목자님께서 아프셔서 목장모임을 한 주 쉬게 되었는데, 다행히 목자님께서 잘 회복하시고 무사히 퇴원하실 수 있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시겠지만, 무사히 퇴원하실 수 있게 되어 정말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부터 다시  목장 모임을 갖게되는데, 얼른 다음주 목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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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호 형 톤으로 기사가 읽혀요 ㅋㅋㅋㅋ 모두가 다시 목장에서 함께할 수 있기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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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Back~~!!!
    오는 목장에선 맛있는 식사와 더 풍성한 교제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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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기자님! 덕분으로 일상과 같은 목장모임 모습을 보게 되어 반갑고 설거지 하는 목자목녀님의 모습이 소중하고 귀하게 다가옵니다. 풍성한 추석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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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건강은 회복하셨지요?
    목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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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다이어터에게 목장하는 날은 치팅데이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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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속 목자님의 건강한 모습이 또 새롭게 느껴 지네요
    목원들이 함께 즐거워 하는 모습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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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다음주 목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찌찌찌뽕ㅠㅠ
    모일 수 있음이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완호기자님도 마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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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 목자님!!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서 정말 좋습니다.
    언제나 검정티셔츠가 잘어울리는 멋진 목자님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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