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수민
  • Sep 13, 2026
  • 544
  • 첨부10

안녕하세요 ^!^ 박예루 목장(가칭)의 기자 임수민입니다!

 

바양헝거르에서 분가한 뒤 벌써 세 번째 목장을 하게 됐구! 첫 기사를 쓰게 됐네요 ㅎ.ㅎ

 

그중 첫 번째로 소개할 날은 바로~~
저희 목장이 분가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 외국인 VIP가 처음으로 함께한 날입니다-!

 

이날 목장에 방문한 친구는 예루 목자님의 VIP인 아누슈리이고요! 인도에서 와서 유니스트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입니댜. 편하게 아누! 라고 부르라고 했으니, 오고 가며 혹시 마주치게 되신다면 밝게 인사해주세용 ! 아누!!

 

image.png


이날 예루 목자님께서는 유니스트 김밥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더더더 한국적이고 기억에 남을 순두부찌개를 경험시켜 주겠다며 무려 뚝배기까지 세 개나 사 오셨어요…

 

image.png

 

그렇게 완성된 정말 맛있는 전통 순찌 🤍그리고 계란말이를 저렇게나 예쁘게 만들어준 채림이에게도 고마와용!!

 

image.png

 

맛있게 밥을 먹고 풍성한 간식과 함께 나눔을 시작했답니다. 목자님, 채림이, 심지어 VIP인 아누슈리까지 간식을 준비해 왔어요… 저만 빈손으로 온 게 정말 부끄럽네요 ㅎㅎ 모두 감사합니다아〰️

 

image.png

 

그리고 채림이의 멋진 기타 연주와 함께 ‘날 사랑하심’ 찬양을 한국어로 1절, 영어로 1절 불렀습니다!

 

이렇게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 가며 찬양해본 건 처음이었는데요! 재밌기도 했고, 무엇보다 외국인 VIP와 우리가 같은 가사를 이해하고 같은 마음으로 찬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혼자 괜히 마음이 뭉클했답니다,, ㅎㅎ

 

찬양 후 본격적인 나눔에 들어갔는데욥 -!

사실 영어로 삶 나눔을 한다는 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느껴져서 시작 전에는 꽤 긴장했습니다,,, 그치만 서로 기억나지 않는 단어를 대신 영어로 알려주기도 하고, 하고 싶은 말을 함께 다듬어주기도 하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즐겁게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 !

 

image.png

 

원활한 나눔을 위해 미리 준비해 온 채림이 ! 너무 기특하네용 ㅎ,ㅎ 

아누슈리도 바양헝거르 시절에 몇 번 함께해서 그런가 삶 나눔을 정말 잘해줬답니다 !

 

image.png

 

 

그리고 이어진 저희의 두 번째 모임!

이번에는 아누슈리가 추천해준, 전통 인도식 커리 맛이 제~일 잘 난다는 울산대 앞 '코이누르’에 왔오요!

 

image.png

 

능숙하게 메뉴 설명을 해주는 아누! 입니다.
아누슈리의 설명을 들으며 이것저것 시켜 먹었는데요…

베지 무슨무슨 커리 왕 추천입니닷!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네용 ㅎ ㅜㅜ. 

 

image.png

image.png

 

한국 음식을 함께 먹었던 지난 목장에 이어 이번에는 아누가 좋아하고 익숙한 인도 음식을 같이 먹으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답니당! 앞으로도 더 글로벌한 음식을 먹을 수 있기를 ~~

 

image.png

 

식사 후에는 카페 헤일로로 자리를 옮겨 나눔을 하고 두 번째 모임도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던 두 번의 영어로 하는 목장이 휙 끝나버렸네욥.
목원들 모두 처음에는 ‘영어로 목장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는데, 막상 해보니 완벽하게 말하는 것보다 먼저 다가가고,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외국인 VIP들이 부담 없이 놀러 와서, 맛있는 것도 함께 먹고 서로의 이야기를 편히 나눌 수 있는 목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용 ㅎㅎ 

 

  • profile
    오 ~ 여기가 요즘 헛한 글로벌 목장이군요~
    인도 자매님이 머나먼 이국 땅에서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의 씨앗이 또 다른 사랑을 낳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profile
    뚝배기 탐나네요~~ 박예목 화이팅입니다!!
  • profile
    “Woooow! I’ve been really into Indian food lately, so I’m glad I found out about a great restaurant! Thank you! Wishing you many blessings as you begin your Global 목장!!”
    Translated by ChatGPT
  • profile
    Congratulations on the first VIP invitation for the new group, and I am also very grateful and blessed to Anushri for joining as a VIP at the mokjang. I pray that this mokjang will be filled with joyful things in the future.
    Translated by Samsung Translator
  • profile
    Global Yeru Park Mokjang very good happy time bless you
  • profile
    우와~~제가 외국에서 이방인으로 일할 때 꿈꿨던 그 모습이 목장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축복합니다.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profile
    와우 ..댓글까지 글로벌 하네요.. 아누 자매가 세례 받는 그날까지 박예루 목장 화이팅^^
  • profile
    박예루 목장 화이티잉!!!🩷
  • profile
    VIP wa haamkkae muken Menu list gung geum haeyo. VIP nim jaju o sayyo chukbok hapnida. Yeru Park Mokjang fighting! Translated by Coreano 1
  • profile
    댓글을 보니 갑자기 영어 울렁증이... How Are You?
  • profile
    आनु!

    आपका हमारे समूह में शामिल होना बहुत खुशी की बात है।
    आपका दिल से स्वागत है! 😊

    ईश्वर आपको हमेशा ढेरों आशीर्वाद दें।
    आपके जीवन में हमेशा खुशियाँ और शांति बनी रहे। 🙏
  • profile
    • ANNA
    • Sep 17, 2026
    오! 커리 맛집 한번 가봐야겠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은혜로다 !(카작 어울림) (1)   2026.10.28
평생 처음으로 교회에 왔어요(갈렙목장) (3)   2026.10.28
굴국밥처럼 따뜻했던 추수감사주일(에벤에셀)   2026.10.28
고기는 자르지 말고, 기도제목은 손으로 쓰자 (네팔로우) (2)   2026.10.28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했던 노외용 초원 연합 목장 모임 (2)   2026.10.27
추수감사절의열매가 열렸습니다(다테야마온유) (1)   2026.10.27
하나님의 은혜안에 머무르는 목장(페루충만) (2)   2026.10.27
샤브샤브는 따뜻하게, 나눔은 진솔하게!(타이나눔) (3)   2026.10.27
가을이끝나기전(채선수초원) (3)   2026.10.27
채끝내주는 카레 한 그릇! (치앙마이 울타리) (5)   2026.10.26
VIP를 향한 마음 (인도네시아 테바) (3)   2026.10.26
씩씩한 어린이 목원 (말레이시온) (2)   2026.10.26
기도하고 기다렸더니(갈릴리키갈리) (1)   2026.10.26
감사하며 주님께 올려드리는 우리의 소원...(최금환 초원) (2)   2026.10.25
오늘도 이끄심 믿으며(동경목장) (1)   2026.10.25
오늘은 달리기의 골인지점 을향해~(미얀마담쟁이목장)   2026.10.25
♥♥♥ 우리에게도 VIP 가 있어요 ...... 느티나무♥♥♥ (6)   2026.10.25
주님 안에서 나누는 삶(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6.10.24
10월의 알바니아 (2)   2026.10.24
오늘도 목장 ON! [쿠알라백향 목장] (2)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