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영일
  • Sep 05, 2026
  • 169
  • 첨부8

조금 늦게 전하는 지난주 타이나눔목장 소식입니다.^^


지난주 우리 목장은 평소와 조금 다르게 형제 따로! 자매 따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먼저 형제팀!

목장의 다섯 형제는 이름하여 ‘독수리 5형제’
다섯 명이 뭉치니 괜히 든든하고, 용감하고, 끈끈하고… 뭐 그렇습니다.ㅋㅋ


특히 친절하면서도 은근 스윗하신 강유중 형제님께서는 퇴근 후 근거리에서 근무하는 우주 형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애마인 럭셔리 BMW로 친히 픽업해 오셨습니다.
역시 독수리 5형제는 이동부터 남다릅니다.ㅋㅋ


1차는 당구장!
3대 2로 편을 나눠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펼쳐졌는데요.

결과는 목자님과 승우 형제님의 짜릿한 역전승! ㅠㅠ


승자는 기분 좋게(?) 게임비를 계산했고, 패배한 우리 팀은 더 큰 대가인 고기값을 지불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고기는 정말 존맛탱!

진 우리도 이렇게 맛있었으니…
이긴 팀은 얼마나 더 맛있었을까요?
분명 더 맛있었을 겁니다. ㅠㅠ


그렇게 배를 든든히 채운 독수리 5형제는 3차로 비 오는 거리가 훤히 보이는 1층 카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커피 한잔하며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의 기도제목도 나누며 웃음 속에서도 제법 진지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독수리 5형제의 우정은 더욱 끈끈해졌다는 이야기.^^

IMG_6210.jpegIMG_6211.jpeg

IMG_6212.jpeg


그렇다면 우리 자매님들은?

토요일, 꽃보다 아름다운 네 자매가 뭉쳤으니 이름하여 ‘F4’

여기서 F는 당연히 Flower!


다른 뜻을 떠올리시면 곤란합니다.ㅋㅋ


F4 자매님들은 분위기 좋은 브런치카페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수다꽃을 피우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한번 피어난 수다꽃이 도무지 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 ㅋㅋ

먹고 이야기하고 웃고 또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덧 가게 마칠 시간!
결국(?) 영업 종료 시간에 쫓겨나듯 자리를 옮겨야 했다고 합니다.ㅋㅋ


하지만 F4에게 폐점이란 수다의 끝이 아니라 장소 변경을 의미할 뿐!

IMG_6205.jpegIMG_6206.jpeg

IMG_6207.jpegIMG_6208.jpeg

(플라워들이 많이들 드셨네용;;;)


곧바로 근처 카페로 2차 이동하여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보따리를 남김없이 풀었다는 후문입니다.

그리고 치열했던 이날의 수다 배틀에서 당당히 MVP를 차지한 최고 수다녀는 차보경 자매님!
본인의 반론은 다음 목장에서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

IMG_6209.jpeg


지난 주는 한자리에 모두 모이지는 못했지만,
형제들은 형제들대로, 자매들은 자매들대로 더 가까워지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독수리 5형제의 끈끈한 우정과 F4의 끝없는 수다 에너지로 충전 완료한 타이나눔목장! 지난주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조금뒤 다시 만난 형제 자매의 이번주 목장소식을 이어서 전하겠습니다! 함께 모여 더 시끌벅적하고 풍성한 목장 이야기기대해주세요^^

  • profile
    기사를 읽으니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지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profile
    형제님들이 보고싶었지만 자매들끼리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자님 늘 감사합니다^^
  • profile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
    기자님 최고입니다!!
  • profile
    항상 멋진 앙상블을 보여주십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나님의 은혜안에 머무르는 목장(페루충만)   2026.10.27
샤브샤브는 따뜻하게, 나눔은 진솔하게!(타이나눔) (2)   2026.10.27
가을이끝나기전(채선수초원) (2)   2026.10.27
채끝내주는 카레 한 그릇! (치앙마이 울타리) (4)   2026.10.26
VIP를 향한 마음 (인도네시아 테바) (1)   2026.10.26
씩씩한 어린이 목원 (말레이시온) (1)   2026.10.26
기도하고 기다렸더니(갈릴리키갈리)   2026.10.26
감사하며 주님께 올려드리는 우리의 소원...(최금환 초원) (2)   2026.10.25
오늘도 이끄심 믿으며(동경목장) (1)   2026.10.25
오늘은 달리기의 골인지점 을향해~(미얀마담쟁이목장)   2026.10.25
♥♥♥ 우리에게도 VIP 가 있어요 ...... 느티나무♥♥♥ (6)   2026.10.25
주님 안에서 나누는 삶(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6.10.24
10월의 알바니아 (2)   2026.10.24
오늘도 목장 ON! [쿠알라백향 목장] (2)   2026.10.24
비와도 우린 불금 (민다나오 흙과뼈) (3)   2026.10.23
하나됨의 소중함과 기도의 필요성을 실감하며_박찬동 초원 (3)   2026.10.21
또 사랑으로! (박희용 초원) (2)   2026.10.20
하나 되고 싶은 우리... (조희종 초원) (1)   2026.10.19
하나님 기뻐하시는 목장(미얀마 껄로) (3)   2026.10.19
오늘 집에 안갈낀교? (김흥환초원) (3)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