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만남(노외용 초원 아웃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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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팀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온 노외용 초원은 비 소식이 있었지만, 다행히 맑은 날씨 속에서 파란 하늘과 푸른 나무들을 마주하며 포항 ‘사랑하는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더욱 편안하고 질서 있게 섬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교회 티셔츠를 맞춰 입고 참석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지난 6월, 특공대팀이 먼저 ‘사랑하는 교회’를 방문하여 뜨거운 여름 예배당 내부 온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성도님들을 위해 그늘막 설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덕분에 예배당 온도를 3도 이상 낮추어 기쁨으로 예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드렸고, 이번 아웃리치 팀도 그 수고 덕분에 아주 시원한 환경에서 섬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신정철 담임 목사님께서도 저희가 시원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에어컨과 선풍기를 풀가동해 주시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예배는 박형민 목자님의 찬양 인도로 뜨겁게 시작되었습니다. 노외용 초원 지기의 기도와 목장 특송, 그리고 정희섭 목자님의 따끈따끈한 간증까지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은혜가 넘쳤습니다. 신정철 담임 목사님께서는 룻기 말씀을 전하시며, 다운공동체 교회와의 만남이 하나님의 예비하심이었음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연히의 은혜를 나누시는 모습에서 예전에 박종국 목사님이 전해주셨던 룻기 말씀이 떠올라, 본교회를 향한 감사와 그리움이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니다^^
작년 우리가 초원 아웃리치를 다녀간 후 한가지 변화가 있었다며 ‘사랑하는 교회' 새 가족을 소개 해주셨습니다.
새 가족으로 더 힘을 내게 된 ’사랑하는 교회‘가 앞으로 그 지역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교회가 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예배 후 만찬을 빼놓을 수 없죠? 목녀님들께서 콩죽 같은 땀을 흘리며 사랑 가득 담아 준비해 주신 식사는 당연 최고 였습니다
초원 찬양 연습을 끝으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담임 목사님께서 이렇게 헤어지는게 아쉽다며 작년에 레크레이션을 맡으셨던 박형빈 목자님께 즉석에서 교제 시간을 부탁하셨고 계획형 형빈 목자님은 대략난감해 하시면서도 자연스럽게 폭풍 웃음을 주시며 친목의 시간을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즉흥적인 부탁으로 대략 난감해 하셨던 분들이 몇 몇 분 더 있었습니다 (우리 교인들은 계획형이 많은걸로 ~~~~ㅋㅋ)
누구 한 명도 불편해하지 않고 어쩜 그리도 말씀도 잘하고 진행도 잘하시던지 다운공동체 교인들 아주 멋지십니다.
몸을 드리는 제대로 된 헌신을 통해 초원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사역을 준비하고 기쁨으로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참 우리 초원에 베토벤이 있는 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멋진 연주에 맞춰 초원 찬양 연습을 끝으로 행복했던 초원 아웃리치가 끝이났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초원에 모든 식구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 되어 사랑하는 교회와 우리의 가슴에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행하는 종 된 자로서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의 자리를 기쁨으로 함께하는 진정한 하나님 나라에 한 가족임을 보았습니다.
초원에 모든 식구들 최고입니다.
초원이 하나되어 기쁨으로 헌신함으로 작은 천국을 맛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기자님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아웃리치는 이름이 많이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사에도 이름이 ^^;;;;; 제 이름이 어렵나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