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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효정
  • Aug 30, 2026
  • 283
  • 첨부24

안녕하세요 최금환초원 기자... 느티나무목장 김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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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별 아웃리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8월 마지막 주일 

저희 최금환 초원도 두동 성산교회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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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찾게된 두동 성산 교회는.. 우리교회에서 그리멀지 않은..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 위치한 사랑스러운 교회입니다

 

일년중에 가장 많은 성도들과 예배 할수 있는 날이라며...

예배전부터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설레임으로 저희를 맞아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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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몇일전부터...목장별로 함께 드실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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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연습을 하며... 즐겁게 아웃리치를 맞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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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너무 반가웠다고... 또 예배당을 가득채워주어 감사하는 말씀과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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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종 목자님의 인도로 각 목장을 대표하여 한분씩 나와 찬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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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특송 (기대) 도 함께 올려 드렸습니다... 

가사 내용처럼... 우릴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일이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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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이사야서 32장 15절 "숲을 이루리라" 는 말씀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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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숲을 이루시는 방법은 우리에게 믿음과 생각과 꿈을 주시고 말씀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광야를 아름다운 밭으로 또 아름다운 숲으로 만드신다고 하셨으니

그 믿음으로 오늘 우리와 함께한 작은 시간이 좋은 씨앗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

 

드디어 기다리던 식사교제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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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 황대일 목자님께서 식사기도를 해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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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풍성한...식사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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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께서 잘 드셔 주시니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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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대접 받는 느낌으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목자, 목녀님들.... 최고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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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마무리도 알아서 척척하는 멋진 초원식구들... 돌아가며 섬기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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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희가 두동성산교회를 위해 준비한 특별활동은 "노방전도" 입니다

연로하신 성도님들이 가장 하기 힘든 사역이... 아마도 노방전도 인듯하였고

이부분을 저희와 함께 한다면 작은 힘이라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전도 물품도 준비하고, 목장별로 구역을 나누어 힘을 보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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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면 낯설고 어색한 일들도 하나님과 또... 목장 식구들과 함께라면 뭐든 할수 있을 것 같아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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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였지만 기쁜 땀방울로 가가호호 방문을 마치고 나니....

저희를 위해 아이스크림도 준비해주시고...감사기도도 함께 드릴수 있어서 기분좋은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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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뵐때까지 어른들이 건강히 지내셨으면 좋겠고... 

오늘 만난분들 중에 단 한분이라도 교회에서 뵙기를 소망하며... 집으로 또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도 하였지만...  돌아오는 길에 구름 사이 비친 햇살에서...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구나.. 잘 하였다 고 하나님께서 어루만져 주시는 듯하여

너무나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최금환 초원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내년 아웃리치에서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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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발빠른 기자님~ 따끈따끈한 현장의 소식이이네요~
    모두 기쁘게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아름다운 밭이 되고 아름다운 숲으로 ~~
  • profile
    올해도 다시 건강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함께 숲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에 힘쓰고 스스로 잘 가꾸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저희 교회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우리들의 아웃리치를 간절히 기다리셨고,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이 80세 이상 90대까지인 두동성산교회이었기에 아이들이 장난치고 뛰어다니는 모습에 저절로 힘이 생겼다고 합니다. 저희 싱글들이 설거지 하는 모습에서도 젊은 권사(70넘었음) 한 분이 너무 부럽다고 했습니다. 내년에는 구원간증을 예배시간에 꼭 추가시켜달라고 했습니다. 기자님의 빠른 소식으로 감동에서 멈추지 않고 몸을 드리는 헌신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모두의 표정이 밝아 보여서 최곱니다.
    최금환초원의 섬김이 별처럼 빛나고 있네요. 어르신들이 얼마나 좋아 하시고 부워러 하셨을지 그림이 그려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하늘나라에 상금이 한 가마니 이상 쌓여 있다고 톡 받았어요. 전달해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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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감사와 은혜로 채워지는 아웃리치인 것 같습니다. 소중한 우리 교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을 통해 채워지는 은혜로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 profile
    멋진 섬김~!!!! 후기 생생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다운공동체교회~~ 자랑스러운 최금환 초원 아웃리치~!!!
  • profile
    제가 출근하는 길에 있는 교회인데 또 우리 교인들이 이렇게 방문하니 새롭게 보입니다.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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