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고기가 이 정도라면 (치앙마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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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가던 8월 20일, 치앙마이 울타리 모였습니다
~~~~~~~~~~~~
시작해볼까요?!

오늘 모임의 시작은 진영이가 가져온 사람만 한 초대형 포스터입니다
보통 포스터라고 하면 적당한 크기를 생각하는데,
진영이는 아주 야심차게 하온이만큼 큰 포스터를 가져왔습니다
글씨 크기만 봐도 치앙마이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마지막으로 하온이의 인증까지 더해지며
치앙마이 울타리 환영 포스터 완성 !
오늘 목장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존재감입니다 : )
오?! 목원 이름 뒤에 공주님과 왕자님이 ★킥★이네요
이제 포스터도 완성했으니 본격적으로 오늘의 요리를 보러 가볼까요 ?
이번 주 섬김이는 완호형입니다
이번 메뉴는 고기 육수를 바탕으로 끓인 라면이라고 합니다!

계란부터 숙주와 각종 재료까지 야무지게 준비하고 커다란 냄비에 담긴 육수를 준비하시는 완호형!
오늘만큼은 목원이 아니라 치앙마이 전담 요리사입니다
진영이와 경진 목녀님도 함께 손을 보태주셔서 푸짐한 저녁상이 빠르게 완성했습니다!

주문하신 고기 듬뿍 라면 다섯 그릇 나왔습니다 ~~~
완호형의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는 미소를 보니 맛에는 이미 배가 부른데요? ㅎㅎ

면을 먹으려면 먼저 고기를 헤쳐야 하는아주 바람직한 고기 비율입니다
고기가 이 정도라면~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진한 고기 육수로 끓인 라면 위에 수육과 계란까지 아낌없이 올렸습니다

여기에 더해!
접시 가득 산더미처럼 쌓인 수육과 여기에 경진 목녀님께서 준비하신 노릇노릇한 해물파전이 함께했습니다~

얼마나 맛있었는지는 하온이의 그릇 드링킹으로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릇에 얼굴이 들어갈 듯 마지막 국물까지 야무지게 냠!냠!
완호형 오늘의 요리
★대 성 공 ★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뒤
다 함께 설거지하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진영이가 준비한 종류별 휘낭시에와 제가 준비한 시원한 음료 두 종류 !
뜨끈~한! 라면을 먹은 뒤 시원한 음료와 달달구리한 휘낭시에로 입가심까지 해봅니다
간식을 먹으며 완호형이 선곡한 ‘주 안에 우린 하나’를 함께 불렀습니다
나날이 선곡하는 실력이 늘어나는 완호형이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간식과 음료를 곁에 두고 성경교사 교안을 함께 읽어봅니다
사진만 보면 휴대폰을 구경하는 것 같지만 아주 진지하게 교안을 읽고 있는 저와 진영이입니다

그리고 같은 교안을 읽어도 혼자 화보처럼 읽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요리도 하고
찬양도 선곡하고
성경교사 교안도 잘생기게 읽는 완호형입니다
이후로,
교안에서 나온 질문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도 나누며 한 주의 삶을 천천히 돌아보았습니다
각자의 삶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대작
치앙마이 울타리 포스터와 함께 찰칵 !
초대형 포스터로 시작해서
초대형 포스터로 마무리한 8월 20일
먹을 것도
웃을 것도
나눌 것도 푸짐했던 치앙마이였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목자님과 지영 누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던 만큼
다음에는 모두 함께 모인 완전체 치앙마이를 기대해 봅니다!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한 주 보내시고
다음 목장에서 반갑게 만나요 ~









지영이의 자리를 빼곡하게 곳곳에서 채워주는 목원들의 열심에!
감사와감사. 그래도 빈자리는 너무 티가납니다~~~
언능완전체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