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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대연
  • Aug 27, 2026
  • 190
  • 첨부13

 

안녕하세요! 

여름의 끝자락을 향해가던 8월 20일, 치앙마이 울타리 모였습니다

~~~~~~~~~~~~

시작해볼까요?!

 

 

그림1.jpg    그림2.jpg

 

 

오늘 모임의 시작은 진영이가 가져온 사람만 한 초대형 포스터입니다

 

보통 포스터라고 하면 적당한 크기를 생각하는데,
진영이는 아주 야심차게 하온이만큼 큰 포스터를 가져왔습니다

 

글씨 크기만 봐도 치앙마이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그림3.jpg

 

마지막으로 하온이의 인증까지 더해지며
치앙마이 울타리 환영 포스터 완성 !


오늘 목장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존재감입니다 : )

 

오?! 목원 이름 뒤에 공주님과 왕자님이 ★킥★이네요 

 

이제 포스터도 완성했으니 본격적으로 오늘의 요리를 보러 가볼까요 ?

 

이번 주 섬김이는 완호형입니다

 

이번 메뉴는 고기 육수를 바탕으로 끓인 라면이라고 합니다!

 

그림4.jpg      그림5.jpg

 

 

계란부터 숙주와 각종 재료까지 야무지게 준비하고 커다란 냄비에 담긴 육수를 준비하시는 완호형!

 

오늘만큼은 목원이 아니라 치앙마이 전담 요리사입니다

 

진영이와 경진 목녀님도 함께 손을 보태주셔서 푸짐한 저녁상이 빠르게 완성했습니다!

 

그림6.jpg

 

주문하신 고기 듬뿍 라면 다섯 그릇 나왔습니다 ~~~

 

완호형의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는 미소를 보니 맛에는 이미 배가 부른데요? ㅎㅎ

 

그림7.jpg

 

면을 먹으려면 먼저 고기를 헤쳐야 하는아주 바람직한 고기 비율입니다

 

고기가 이 정도라면~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진한 고기 육수로 끓인 라면 위에 수육과 계란까지 아낌없이 올렸습니다

 

그림8.jpg

 

여기에 더해!

 

접시 가득 산더미처럼 쌓인 수육과 여기에 경진 목녀님께서 준비하신 노릇노릇한 해물파전이 함께했습니다~

 

 

그림9.jpg

 

얼마나 맛있었는지는 하온이의 그릇 드링킹으로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

 

그릇에 얼굴이 들어갈 듯 마지막 국물까지 야무지게 냠!냠!

 

완호형 오늘의 요리
★대 성 공 ★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뒤
다 함께 설거지하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림10.jpg

 

진영이가 준비한 종류별 휘낭시에와 제가 준비한 시원한 음료 두 종류 !

 

뜨끈~한! 라면을 먹은 뒤 시원한 음료와 달달구리한 휘낭시에로 입가심까지 해봅니다

 

간식을 먹으며 완호형이 선곡한 ‘주 안에 우린 하나’를 함께 불렀습니다

 

나날이 선곡하는 실력이 늘어나는 완호형이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그림11.jpg

 

간식과 음료를 곁에 두고 성경교사 교안을 함께 읽어봅니다

 

사진만 보면 휴대폰을 구경하는 것 같지만 아주 진지하게 교안을 읽고 있는 저와 진영이입니다

 

그림12.jpg

 

그리고 같은 교안을 읽어도 혼자 화보처럼 읽는 사람이 있었는데요

요리도 하고
찬양도 선곡하고
성경교사 교안도 잘생기게 읽는 완호형입니다

 

이후로,

교안에서 나온 질문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도 나누며 한 주의 삶을 천천히 돌아보았습니다

 

각자의 삶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림13.jpg

 

마지막으로 오늘의 대작
치앙마이 울타리 포스터와 함께 찰칵 !

 

초대형 포스터로 시작해서
초대형 포스터로 마무리한 8월 20일

 

먹을 것도
웃을 것도
나눌 것도 푸짐했던 치앙마이였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목자님과 지영 누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던 만큼
다음에는 모두 함께 모인 완전체 치앙마이를 기대해 봅니다!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한 주 보내시고
다음 목장에서 반갑게 만나요 ~

  • profile
    고기가 그정도 [라면] ... 먹어보고 싶습니다. ^^
  • profile
    우리 교회의 곳곳에 포진해있는 유니스트 학자님들이 작성하는 목장 기사는 항상 한편의 학술 자료를 읽는 느낌을 주는데 대연 형제의 기사도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비슷해서 피식했습니다. 우연히 복싱 체육관에서 만나 나누었던 얘기들을 뒤로 하고 이렇게 함께 믿음의 동역자로 섬기고 있으니 정말 행복하고 좋습니다.
  • profile
    고기가 이정도(라면)...얼마나 고심했을지.ㅎㅎㅎㅎㅎ
    지영이의 자리를 빼곡하게 곳곳에서 채워주는 목원들의 열심에!
    감사와감사. 그래도 빈자리는 너무 티가납니다~~~
    언능완전체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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