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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장해찬
  • Aug 14, 2026
  • 201
  • 첨부6

안녕하세요

8월7일 앙헬레스 목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

 

 

먼저 저희 목장의 자랑  vip 이경찬 형제님의 사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KakaoTalk_20260814_185931274_05.jpg

 

아직 vip였던 경찬 형제가 이제 곧 등록을 합니다! 수련회에서도 "다들 vip라고 대접해줘서 조금 부담이었지만 등록하면 없어진대서 누렸다" 라고 했는데,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수련회에서는 교회 사람들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이번 목장모임의 메뉴는 덮밥이었습니다!

 

KakaoTalk_20260814_185931274.jpg
 

목자님께서 요리할 때 냄새를 잡고 불향을 입히고? 엄청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고 말씀하셨는데, 맛이 진짜로 정성스레 만드신 것 같습니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목장만 오면 과식을...)

KakaoTalk_20260814_185931274_01.jpg

 

밥을 먹고 나서는 "흔들흔들 피자토핑" 이라는 게임으로 설거지 당번을 정했습니다. 순서대로 토핑을  올리면서 균형을 유지하는 게임인데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KakaoTalk_20260814_185931274_03.jpg

 

(올리기 전 긴장하는 목자님 모습)

 

 

KakaoTalk_20260814_185931274_06.jpg


(설거지 게임을 통해 반 )자발적으로 설거지를 하는 예진 자매

 

 

저녁과 설거지 게임이 끝나고 나서는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나눔은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참석한 목원들 모두가, 이번 나눔에서는 그동안 여러 번 목장에서 나누긴 했던 나눔들의 확장판(?) 느낌으로 좀 더 자세히 나눈 느낌이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다들 처한 상황과 환경은 다르지만, 이번 나눔에는 하나같이 기존에 서로 나누었던 문제상황이 더 깊어지거나, 상황이 조금 더 안좋아지는, 그러한 사연들을 나누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목자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하나님께서 어떤 퀘스트를 주신 것 같은데 내용도 조건도 잘 모르겠는" 상황 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

퀘스트 이름 : ???

임무내용 : ???

달성조건 : ???

보상 : ???

"""

인 상황인 것 같습니다.

 

KakaoTalk_20260814_185931274_07.jpg

 

사실 이번 목장모임은 많이 참석한 편은 아니지만 (은세야...목녀님...어디가셨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시간가는 줄 모르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느라,

제가 앙헬레스에 온 이후로는 (아마) 최장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각자의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원하시는 일이 어떤 것인지 당장은 알수 없어도 믿고 기다리는, 그리고 서로에게도 위로가 되는 저희 앙헬레스 목장 식구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
    함께하지 못 해 아쉽네요ㅠㅠ앙헬레스 화이팅! 그리고 경찬 오빠 환영합니다잉ㅋㅋㅋㅋ
  • profile
    목장에서의 과식과
    목원들의 숫자와 상관없는 나눔의 깊이는
    어느 목장이건 비슷한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앙헬레스... 화이팅
  • profile
    첫 사진에 등장하는게 먹는거 같진 않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궁금했는데...
    뒷부분에서 해결되네요~
    앙헬레스가 필리핀에 있는 도시였군요~
  • profile
    항상 풍성한 소식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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