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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Aug 11, 2026
  • 157
  • 첨부1

평일의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주일 오후, 해바라기 목원 전원(100%)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직장 때문에 평일에 참석하지 못하던 배천우, 김종익 성도님까지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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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포도와 방울토마토, 주전부리를 가운데 두고 둘러앉아 서로의 안부를 묻는 얼굴마다 반가운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찬양 사역을 담당하신 김종익 성도님의 인도 아래 다 함께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먼저 부른 <야곱의 축복>을 통해서는 서로를 향해 축복의 마음을 담아 찬양했고, 이어진 <은혜>를 부를 때에는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God's grace(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모임 시작부터 깊은 울림과 은혜가 장내를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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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적과 회복, 

​목녀님의 손녀인 하루가 출산 직후 호흡이 좋지 않아 대학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에 모두가 가슴을 졸였습니다. 하지만 목원들이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한 덕분일까요? 우유 먹는 양이 훌륭하게 늘어 곧 퇴원한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지자 모임 공간 전체에 안도의 한숨과 감사의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또,  폐렴과 갈비뼈 부상으로 입원 중이신 연심 자매의 친정어머님 역시 차츰 회복되어 가고 계심을 나누며, 아픔 속에서도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했습니다.


​💖 2. 일터와 이웃을 향한 뜨거운 마음

​"그동안 너무 친구로만 대했나 봅니다":

종익형제의 매장 동료 '재호' 씨의 어려운 가정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그동안 전도의 마음보다 그저 편한 동네 친구처럼만 대했던 자신을 깊이 돌아본 한 목원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VIP로 품은 친구의 가정 회복과 영혼 구원을 위해 다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하기로 결단했습니다.


​병문안과 복음의 씨앗:

목녀님의 형부의 사고로 방문했던 병문안 이야기에서는, 약해진 영혼들에게 다가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3. 손을 내밀고, 말씀에 순종하는 결단

​"순종은 바로 하는 것이 좋다":

이성애 자매님의 나눔에서는 부산 한의원 대기실에서 목사님의 간증 요청 카톡을 받고 심장이 쿵쾅거렸다는 솔직한 고백! 내성적인 성격 탓에 한 주 미루고 싶었지만, "순종은 즉시 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수요일 간증대에 서기로 결단했습니다. 목원들 모두 따뜻한 응원의 박수와 기도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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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천우 형제님의 직장에서는 공사 입찰 과정에서 이견과 앙금이 있었지만, 먼저 손을 내밀고 협조하여 무사히 공사를 마쳤다는 감사의 고백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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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자매님의 올케언니로부터 받아온 오래된 마음의 상처와 오빠의 부재로 마음에 남아있던 담을 털어놓았습니다. 완벽히 풀기엔 시간이 걸릴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인자한 마음을 품고 작은 안부나 정성으로 먼저 사랑을 표현해 보기로 다짐했습니다.


​☕ 모임을 마치며

​화기애애한 웃음으로 시작해 진솔한 회개와 고백, 그리고 눈물의 기도로 이어진 주일 오후의 해바라기 목장.

서로의 삶을 깊이 안아주고 기도의 끈으로 끈끈하게 연결된 우리 목장은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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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우리목장기자님의 글솜씨가 목장을 더 활기차게 만들어주네요 감사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 화이팅!!다시 일어섭니다
  • profile
    항상 우뚝 서 있었는데 무슨 말씀이십니까?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 profile
    감사가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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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일하심을 해바라기 목장을 통해 봅니다 !!
  • profile
    진솔한 나눔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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