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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Feb 09, 2026
  • 258
  • 첨부3

2026년은 목장 기사를 책임져야 하는 무게감이 그 어느 해 보다 장난 아닙니다.

한 주 내내 목장 기사 제목으로 고민했습니다. ㅎㅎㅎ

부담 백배! 은근히 스트뤠스~~~^^

모 집사님 말처럼 기자들만 다니는 스쿨이 어딘가에 있는 듯 합니다. ^^

기사 제목에 대한 부담감을 잠시 내려놓고 껄로 소식 전해드릴게요~.

 IMG_5560.jpeg

최근 VIP가 참석 하고 있는 저희 목장은 당분간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려 합니다.

벌써 두 주 전이군요.. 식당 하시는 두 분(맛있는 횟집, 돈 미소)을 배려해 8시 교회카페에서 모였습니다.

햄버거로 배를 채우고 짧고 굵게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VIP 송완 형제님과 희경 자매님이 매주 예배와 목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특히 아내를 위해 전혀 신앙 없는 송완 형제는 가정교회를 배우고 알아가는 일에 최선을 다해 주셔서 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IMG_5564.jpeg

지난주 모임은 8시 류 기자 집에서 모였습니다.

메뉴는 떡국과 찬조받은 반찬 몇 가지로 간단하게 준비했는데 목원들이 챙겨온 간식으로 뜻밖에 명절 상처럼 풍성했습니다.

 

역시나 졸업 시즌으로 식당이 아주 바쁜데도 두 분 사장님(정아 집사님, 희경 자매님)이 함께 해주어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생일 선물로 받은 귀한 과일을 목장 가는 희경 자매님께 챙겨 보내준 남편 송완 형제님의 변화에 희경 자매님이 감사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찐 감동~~최고예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딸 미소의 휴학으로 인해 자취방을 알아보고 있는 정아 집사님은 기도 제목을 가지고 일주일 내내 새벽을 깨어 기도의 자리를 지키셨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기도를 올려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 죄송하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 그 문제를 가지고 나와 편하게 기도할 수 있음에 또 감사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늘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정아 집사님께 많이 배우며 도전받고 있습니다.

 

진성 형제는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가정 이루기 위해 계속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또 절대적인 기준이 무너지지 않도록 기도하며 영적으로 더 민감하게 깨어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명절 이전 모임은 교회카페에서, 명절이 있는 주는 토요 새벽 기도회 후 워룸 기도회로 모여 기도하고 맥모닝과 함께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는 완전체를 이루기 위해 월요일 두동에서 신년회 모임으로 모입니다.

 

2월에도 모이기에 힘쓰며 하나됨으로 완전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2026년 미얀마 껄로 기자로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IMG_5557.jpeg

 두 분 우리 목장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profile
    류기자님이 있어서 목장 기사가 매주 기다려집니다 :)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활기찬 모습... 풍성한 식탁
    모든것이 조화롭습니다
  • profile
    이미 기자님은 목장게시판에서 문필가(文筆家)의 경지입니다.
  • profile
    목장기사가 풍성한 이유가 있었군요~
    역시 대기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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