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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정숙
  • Feb 03, 2026
  • 266
  • 첨부1

이번 목장 모임은 오랫동안 타지역에서 생활하다가 친정교회로 돌아와 적응 중이신 하면구, 손정순 집사님의 섬김으로 손집사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아쉽게도 하면구 선생님께서는 출근으로 참석하진못하셨지만 단톡으로 마음껏 놀다가라는 친절한메세지를 남겨주셔서 정말 마음껏 예배드리고 나눔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맛있는 특제 수육을 한상 차려주셔서 진짜 배부르게 식사한후, 나눔 시간에는 크리스천으로서 차마 남 탓으로만 넘기고 싶었던 나의 모습들을 솔직하게 꺼내놓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웃음도 있었고, “아이고…” 하는 탄식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반성과 회개로 주님 앞에 다시 서는 은혜가 흘렀습니다.
돌아온 교회에서 열린 한 집이,
우리의 마음까지 열어 주신 감사하고도 은혜로운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다음번엔 하면구 성도님도 함께 하시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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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수육이 지친 영혼의 보양식이 되어 힘주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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