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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정규
  • Jan 21, 2026
  • 299
  • 첨부2

이번 주 목장모임은 동문아파트 기자의 집에서 모였습니다 . 5명이 모였지만, 오히려 가족처럼 더 깊고 오붓하게 속얘기를 나눌 수 있어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는 제 아내 화정자매의 필살기인 밀푀유나베와 제철인 싱싱한 굴김치로 준비했는데, 다들 맛있게 드셔주셔서 준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뜨끈한 국물 덕분에 모임 분위기도 금방 훈훈해졌네요. 


식사 후 광고와 찬양을 드리고, 성경교사가 준비한 프린트물로 "요나처럼 하나님이 명하신 자리를 피해 도망갔던 적이 있는지"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특히 교회 사역을 피해 마음의 부담을 가졌던 일들을 한 사람씩 진솔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적은 인원이라 그런지 더 깊은 나눔과 뜨거운 기도가 이어졌던 것 같습니다. 

북적북적한 맛은 없었지만, 소수 정예(?)로 더 끈끈해진 튀르키예 에벤에셀 목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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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임에는 모든 식구가 다 같이 얼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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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울 때 따뜻하게 채워주시는 국물처럼, 목원들의 빈자리를 사랑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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