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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승우
  • Oct 20, 2025
  • 496
  • 첨부8

오랜만에 기사로 찾아뵙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글로벌 관세 문제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는 본 기자의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의욕없음을 핑계로 간만에 기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할 일은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데 손가락 하나 까닥하기 싫었지만 지난 목자의 리더십을 세우기 위한 가정교회 특강을 듣고 느낀 바가 있어 순종의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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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도 언급했던 특강 및 G30 하모니 수련회 등의 일정으로 인해 조금은 축척되었던 피로를 씻고자 하는 의미로 초원 지기 내외분께서 맛있는 소불고기 전골을 대접해주셨습니다. 이 메뉴의 이름이 산더미 불고기라는데 모두가 바쁜 일정으로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피로를 해소하듯 콩나물 껍데기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먹어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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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특강에서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공(公)과 사(私)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 있었는데 초원 모임은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어도 원칙(公)과 예외, 관계(私)가 잘 드러나는 사진이 찍혀서 신기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앞치마를 건네주시는 젠틀한 목자님과 남편의 돌솥밥의 숭늉이 우러나지 않을까 신경쓰는 아내, 최연소 타이틀로 알아서 고기를 굽는(?) 20대 목자님과 그 모습을 사랑스럽게 보고 계시는 리더의 신뢰의 눈빛에서 원칙이 지켜질 때 관계가 풍성하게 유지된다는 강의 내용이 절로 되새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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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인근의 카페로 이동하여 한 달간의 삶과 기도 제목 나눔을 하였습니다. 작은 일상 속 선택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 노력하며 모든 행동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세와 역경이나 시험의 순간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고 신뢰하자는 격이 있는 대화로 그간의 피로함은 뒤로한 채 카페의 마감 시간이 임박할 때까지 뜨겁게 교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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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사를 쓰니 감을 잃었는지 제목과 내용이 별로 내용이 맞지 않은 듯 합니다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을 때라도 성경과 기도, 인내, 그리고 목장과 초원이라는 신앙 공동체의 도움을 통해 점진적으로 분별해 나가는 삶을 살아나아가자는 다짐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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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문 초원 짱~~입니다^^ 오늘도 나눴던 기도제목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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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 옆에서 카페직원분이 청소를 시작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 솔직한 나눔들이 있어 더 힘이 났던 초원모임이였습니다! 이번 한달도 박찬문 초원 화이팅입니다~~!! 목자님 기사 감사합니다~~~
  • profile
    민서의 아크로바틱으로 ,, 쉽지 않았지만 초원가족들의 사랑으로 배빵빵 은혜빵빵이였습니다 ! 이승우목자님 화이팅입니다 !! (저도요,,) 기사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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