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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배은주
  • Apr 16, 2025
  • 388
  • 첨부2
4월 5일은 목자님과 김정자목원댁을 방문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시지 말고 커피만 한 잔 마시고 올거라고 했건만....

집에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밥🍚 냄새가 친정방문 한 듯 우리를 맞아 주었습니다.

'어머니...이러면 안되요~~'

'아이다~~~난 아무것도 안했다.있는 반찬해서 같이 밥묵자 ^^'

우리 어머니들의 변함없는 모습입니다.

건강한 웰빙밥상을 마주하고 안 먹을 수 없죠.

아주 맛있게 냠냠 😋 먹었습니다.

정서방 주려고 아끼셨던 생선도 눈치없는 저희가 다 먹었습니다 ㅎㅎ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1744785280194-1.jpg

아무것도 안 한 밥상 맞나요??


1744785280194-2.jpg

잘 정리된 오래된 사진첩을 가지고 오셔서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사진속에서 돌아가신 정겨운 아버님도 만나고 아주 고운 처자도 만났습니다.

끊임없는 어머니의 설명들.....

아~~혼자계시니 외로우셨구나 ㅠㅠ

한참을 그렇게 하하호호.

하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서 일어서는 저희가 너무 죄송했습니다.

자주자주 찾아 뵐게요~~~


기자도 오늘은 시골에 혼자 계시는 시어머니께 전화해서 안부를 여쭤야겠습니다.




  • profile
    저와 부목자님에게는 친정이 많아서 좋습니다~^^
    이 또한 갈렙목장 에서만 누리는 특권의 은혜 인거죠.
    자주 찾아가서 말동무 해 드리고 함께 밥한끼 하는거 만이라도
    울 엄마들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자주 시간 내어 찾아가는 서비스가 지속 되어 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부목자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 profile
    어지간한 울산의 고급 한정식 식당을 능가하는 밥상을 보고 찾아가는 서비스의 운전기사라도 좋으니 함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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