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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이슬
  • Mar 31, 2025
  • 416
  • 첨부7
이번주 목장모임은 김익기선생님 이동숙 집사님댁이였습다.

2주째 목장 전원이 참석을 했눈데 단체사진을 한장을 안찍었네요..ㅠㅠㅠ

늘 밥 먹느라 깜박하고 간식먹느라 깜박하고 나눔하느라 깜박하고 리액션 하다 깜박합니다…^_^

쉬지않는 입으로 인해 정신머리가 쉼을 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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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 입맛을 모두 사로잡은 맛난 한상차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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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갈리중인 어린이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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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자매님 퇴근후 긴~~~웨이팅으로 유명한 소금빵 맛집!! 해운대 앞에 있는 자연도소금빵을 사왔습니다.

소금빵을 가볍게(?) 가정당 한봉지로 4봉 16개를 사왔습니다.

전부 진~~짜 이렇게 맛난 소금빵은 처음이라는 흔한 멘트(?)와 함께 커피 내리는 시간조차 참지 못하고 순식간에 다 먹었습니다 ㅎㅎㅎ


이번주 나눔과 기도는 산불이였습니다 ㅠㅠ

시어머니께서 눈 수술로 인해 마침 지난주 작은 형님댁인 울산으로 내려오셨는데 안동이 산불로 인해 시내까지 연기에 휩싸였다고 했습니다. (시댁이 안동입니다ㅠㅠ) 

시어머니 계신 곳 까진 피해가 없었지만 안동에 혼자 계셨더라면 얼마나 마음이 힘들고 불폈했을지 ㅠㅠ

김익기 선생님의 부모님도 산불 피해가 마을 코앞까지 왔다는 소식을 목장 시작 전 접하고 다음날 아침일찍 시골에 가봐야겠다고 하셨습니다. 가는 길 고속도로도 통제되어 불 피해를 피해 국도로 가야하는 상황인데 안전하게 다녀 올 수 있도록, 산불 피해가 없도록 함께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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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김익기 선생님께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시골 마을에 눈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눈이내려 그 주변 산불이 다 잡혔고 부모님이 계신 곳엔 피해가 없었다고 합니다.

눈 사진을 보고 응?!벚꽃잎이 아니라 진짜 눈이라고..?!

봄에 내리는 눈 사진에 어리둥절 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 목장모임(3/27) - 비소식에 울간 산불이 잡힐줄 알았는데 하루종일 생각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인해 산불이 안잡히는건 아닐까…하며 목장식구 모두 걱정 하는 중…

밖에서 빗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더니 비가 확~~쏟아져 내렸습니다.

이번주는 날씨로 기도 응답해주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 profile
    각자의 자리에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불이 진화되어 감사합니다!!
    빠른 기삿글 정말 감사합니다!!!
  • profile
    카레도 맛있고 소금빵도 맛있는 즐거운 목장이었습니다. 저도 맛있는(?) 목원들의 교제를 위해 더욱 기도하고 연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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