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홍
  • Dec 30, 2024
  • 569
  • 첨부5

안녕하십니까,

 

아래와 같이 캄온츠낭 목장 기사 올려드립니다.

 

지난 주 2024. 12. 20 (금) 목장 중 방예지 목원이 급작스레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1. 예지 曰 "태산 목자님, 저 삼겹살 먹고 싶어요."

2. 태산 曰 "아 그래요? 다음 주 목장은 저희 집에서 할꺼에요. 집에서 삼겹살 꾸우시죠."

3. 예지 曰 "그래도 되요!? 집에서????"

4. 태산 曰 "네, 신문지깔고 먹으면 됩니다. (초연)"

 

KakaoTalk_20241230_190946934.jpg

KakaoTalk_20241230_190946934_02.jpg

KakaoTalk_20241230_190946934_01.jpg

 

목장 식구들 모두 다 오랜만에 삼겹살을 먹었더니 참 많이 먹었습니다.

분명히 7시 30분 정각에 먹기 시작했는데, 다 먹고 시계를 보니 8시30분이 넘어있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의 교제는 늘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저희가 준비해온 삼겹살을 다 먹어서 태산 목자님 댁에 있었던 고기도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찬동쌤이 드시려고 사두신건데 저희가 1도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찬동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om 캄온! 

 

KakaoTalk_20241230_190946934_06.jpg

 

네, MT간 것 아닙니다.

네, 식당간 것도 아닙니다.

네, 캠핑간 것도 아닙니다.

네, 태산 목자님 댁 맞습니다.

목장 식구들 모두 다 횟집에서만 볼 수 있는 비닐 식탁보를 가정집에서 봐서 빵 터졌습니다.

목자님의 준비에 깊은 감사를 !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런가 이 후 순서 관한 사진은 쓸만한게 없네요!

이번 주 성경교사는 경계인의 삶에 대하여 깊이 대화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나, 태산 목자님과 성규 부목자님의 솔직한 나눔이 영현, 찬홍, 예지, 효정에게 참 많은 깨달음을 줬습니다.

삶 나눔을 통해 서로의 근황을 듣고 기도 제목을 나눌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희 캄온츠낭이 아름다운 나누어짐 이후 참 빨리 친해질 수 있던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곧바로, 하나됨에 힘쓰고 자주 얼굴 보고 모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일예배 + 크리스마스 + 목장 + 아침기도로 일주일에 "4번"씩 만나서 같이 웃고, 슬퍼하고, 공감하다보니 정말 가까워 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캄온츠낭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KakaoTalk_20241230_190946934_08.jpg

 

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profile
    어느 펜션에 있는 바베큐장이 아닌지요
    태산 목자님의 쿨한 섬김이 대단합니다…!
  • profile
    음식 각자 준비해서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네요 ㅋㅋㅋㅋㅋ 아직 송구영신예배 남았으니 더 자주 봅시다 ㅋㅋㅋㅋ 화이팅
  • profile
    군침도네요!
  • profile
    • 효정
    • Dec 31, 2024
    너무 맛있었습미다 ~!!! 역시 연말엔 돼지파티 ෆ⃛ ෆ⃛
  • profile
    캄온을 너무 약하게 보았던.. 다음엔 🐷 2키로로..!
  • profile
    초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봐도 보이는 ..^^ 캄츠낭 화이팅 화이팅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 언제나 우리에게 느티나무였던...... 느티나무♥♥♥ (1)   2026.10.31
우리 목장, 정말 달라졌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몽골브니엘) (1)   2026.10.31
기도는 응답으로 만남은 은혜로 (카작 어울림 ) (2)   2026.10.31
함께 먹고.. 함께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는.. [쿠알라백향 목장] (2)   2026.10.30
다시 초대해보기 (이만목장) (2)   2026.10.30
싱싱수w를 기대하며!!(시로이시) (3)   2026.10.30
٩( ᐛ )و (사라나오) (3)   2026.10.29
최선으로 섬겨보기!(까마우) (7)   2026.10.29
은혜로다 !(카작 어울림) (4)   2026.10.28
평생 처음으로 교회에 왔어요(갈렙목장) (3)   2026.10.28
굴국밥처럼 따뜻했던 추수감사주일(에벤에셀) (1)   2026.10.28
고기는 자르지 말고, 기도제목은 손으로 쓰자 (네팔로우) (4)   2026.10.28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했던 노외용 초원 연합 목장 모임 (3)   2026.10.27
추수감사절의열매가 열렸습니다(다테야마온유) (1)   2026.10.27
하나님의 은혜안에 머무르는 목장(페루충만) (2)   2026.10.27
샤브샤브는 따뜻하게, 나눔은 진솔하게!(타이나눔) (3)   2026.10.27
가을이끝나기전(채선수초원) (3)   2026.10.27
채끝내주는 카레 한 그릇! (치앙마이 울타리) (5)   2026.10.26
VIP를 향한 마음 (인도네시아 테바) (3)   2026.10.26
씩씩한 어린이 목원 (말레이시온) (2)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