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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Nov 25, 2024
  • 377
  • 첨부8
'조금 있다가'라는 생각을 하자마자  한 주가 지나 2주간의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소식은 목자목녀님 가정에서의 모임입니다.

이 날은 연말에 결정해야 할 일들과 마무리해야 할 것들에 대한 고민과 함께 그리스도인으로써 방향을 정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이후 지난주에 종희형제님이 그리스도인으로써 큰 결단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끊임없는 기도와 나눔, 목자님,초원지기님, 목사님과의 면담을 통해 방향을 정한것에 대해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 가정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모든 필요가 채워지고 축복이 더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부모님, 목장의 어른을 보며 아이들도 삶의 순간마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결정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길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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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들이 열매맺길 바라며 황금배를 깎아주시는 목자님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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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소식은 지난 주 고종희, 박이브 목원 가정에서의 모임입니다.  단풍의 끝물을 즐기며 도착하자 키 큰 두 부부가 기둥처럼 서서 목살스테이크를 하루종일 굽고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 목장에서 스테이크를 자주 먹을 수 있어 든든합니다.

만찬에 대한 설교말씀을 듣고 목장에서의 식사 또한 만찬이며  정성스럽게 준비하고자 한 마음에 감동과 배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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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올리브블레싱에서는 며칠 전 반려동물이 생긴 아이들의 감사가 줄을 이었습니다.  얼마전 산 입구에서 아기고양이를 구조하여 키우게 된 사랑이, 도마뱀에 이어 사마귀를 키우게(?) 된 태민이가 새로 생긴 가족으로 얼굴에 기쁨이 넘쳤습니다. ^^

사마귀는 다소 충격적이었지만 사마귀 역시 키우는데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듣고 하나님이 만드신 풀 한포기도 그냥 자라는 것이 없구나를 공교롭게 사마귀를 통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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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나눔시간에는 첫번째 소식에서 전한 고종희 형제의 결단에 대해 응원과 감사, 작정기도로 돕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 배에 탄 각각의 사람들이 하나가 되었던 것처럼  기도로 하나가 되고 좋은 결과가 있길 소망합니다. 또 현재 직장에서 2~3명의 몫을 해내야 하는 종인형제님의 하루하루에도 여유와 쉼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목장식구들 각각의 기도제목에 응답이 있을 것임을 믿고 말씀으로 채워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하며 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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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직에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예수님을 주인 삶아 함께 지어져 가는 모퉁이돌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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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희형제님 이브자매님...무슨 큰 결단인지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목장 식구들이 기뻐하며 응원해 주는 것처럼 ..결단으로 인해 은혜를 더 많이 누리시길..잠시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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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울타리 치는 12월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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