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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Nov 19, 2024
  • 401

감히 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음을 용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아마도 저에게 많은 권면을 해주셨던 목자님과 목녀님은 눈치채실 듯 하지만 ^^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교회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 교회가 제대로 가정교회를 하고 있지 않고 있음에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박목사님의, 담임 목사님과 한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이 가슴에 콕콕 박혔지만 이 상태로는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 쉬운 종이 되겠다는 결단을 하였지만, 그럼에도 이런 상태로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 동안기도하여 준비한 후 평신도 세미나 책을 들고 담임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제가 배워보니 우리 교회가 가정교회의 일부 형식만 따라하고 있을 뿐 제대로 가정교회를 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어느 방향이든 목사님께서 한길을 정하시면 따라가겠노라고. 그러나 이상태로는 안될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대로 해보고 싶었으나 잘 따라오지 않는 분들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보고자 했던 마음이었다고, 다른 것에 기웃거린게 맞다고, 이제 제대로 잘 해보자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라고 말씀하시는듯 생각들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이 부리시기 쉬운 종이 되겠다는 결단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귀한 2박3일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꿈꾸시는 교회와 성도의 모습을 알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귀한 섬김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하나님의 일이기에 기쁨으로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가 목녀가 되면 그때는 제가 누구였는지 밝히며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결단의 시간에 '부리기 쉬운 종'이 되겠다고 고백하실때 울컥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 원하시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섬기시고 하나되는 교회 만들어 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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