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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희종
  • Feb 19, 2024
  • 396
  • 첨부3

2월 초원모임에 하리 동생 하라가 처음으로 왔습니다. 

(아! 하라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ㅜ) 대신 오늘 초원모임 장소였던  껄로 목장 이재길 목자님 식탁에 있던 예쁜 꽃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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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목자모임에서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님 강의를 듣고 늦게 마친 뒤라 초원모임 식사는 식당에서 하고

껄로 목장 목자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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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님께서 마련해주신 맛있는 다과를 나누며 한달간의 목장별 사역과 가정 근황을 부부단위로 나누었습니다.

둘째 출산 후 초원 모임에 함께한 호치민 목장 박해인 목녀님의 발걸음이 너무나 반가웠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눔하는 중에 초원 귀염둥이 하리는 수민이 언니와 재밌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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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중에 하라 분유가 다 떨어지고 재워야해서 호치민 목자 목녀님은 귀가했고, 저희도 나눔과 기도 후에 귀가하는 듯 했는데...

후속 나눔이 자연스레 이어지고 밖에는 비도 주룩주룩 왔으며 우리의 텐션은 다운 될줄 몰라 이튿날(?)까지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지 대표님 강의 중에 소그룹 구성원이 12살 차이가 나면 세대 차이로 대화가 되질 않을 꺼라 했지만 예외는 늘 있는 법이겠죠!!

 

퍼붓는 빗길에 귀가하느라 아슬아슬했지만 가슴은 훈훈했고 섬기면서 받았던 답답함과 속상함은 씻겨졌으며 목장 모임 제대로 해야겠다는 다짐과

새힘 얻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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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안에서 하나 되어 한 마음으로 함께하니 세대 차이를 느낄 수 없었던 참으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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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까지 나눔이~영적가족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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