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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미연
  • Mar 22, 2023
  • 421
  • 첨부2

오늘은 드디어 그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모두 설레이는 마음으로  교회에 모여 함께  소풍을 간다는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두동으로 향했습니다.

목사님댁이 가까워지자 앞마당에는 이미 맛있는 고기 냄새가 코를 찔 렸고 이마에 땀방울이 목사님 얼굴로 타고 내려오고  있었고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또 맛있는 음식이 차려지고 있었으며

사모님의 손길에 고스란히 진한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또 감사한것은 출석 인원 전원11명이 다 참여할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지난주 세례 받으신 김능자 할머니도 함께 소풍을 즐기기  위해 함께 해 주셨으며 .우리 목장 왕언니 현종태 어머니도 불편한 육신 가운데서도  함께 자리를 빛내주심에 또한 감사하며

타이어 펑크가 난 목자차를 목사님께서 유심히 보시고 발견해 주심에 또한 감사하며  무사히 교회 주차장 까지 펑크난 상태로 안전하게 도착할수 있었음에도 감사 했습니다.

 

앞으로도  갈렙목장이  교회와  다음세대에 본이 되어질수 있도록   있어야할 자리에 한마음으로 하나될수 있도록 계속해서  겸손하게 잘 섬길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더군요~!?ㅋㅋ

드시는 양은  싱글도 못  따라오겠더라구요.

목사님께서 고기를 맛있게 구워주셔서 많이 드셨다는 뒷담이~~ㅎㅎ  

화사한  봄날에ㅣ 즐거운 소풍길로  인도 하여 주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1679467033833.jpg1679466928413.jpg1679465932573.jpg1679465932506.jpg

  • profile
    목사님 댁으로 가는 소풍길...
    인생 소풍길..
    먼저 걸어 가주시는 어르신들의 연륜이 묻어 나는 달콤살콤 멋진 소풍길 입니다.
  • profile
    그 소풍길 꼭 가고 싶습니다. 어르신들이 봄을 알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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