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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희종
  • Mar 05, 2019
  • 596
  • 첨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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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외용 목자님 댁에서 초원지기부부모임을 가졌습니다. 남해 욕지도에서 공수해온 전복과 소라가 일품이었습니다. 식사 준비와 뒷정리에 두 분 따님이 거들어주었고, 따님들이 목녀님께 '어머니'하고 부르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커서 저와 제 아내에게 '아버지, 어머니'라고 불리면 좋겠다고 기분좋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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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이후에 다같이 눈을 보며 이야기할 수 있도록 순식간에 자리와 배치를  바꾸었답니다.  아울러 담임목사님 깜짝 생일파티를 했고, 축하와 사랑을 담아 케익과 선물을 드렸습니다^^: 목사님 생신이 이른 봄인지라 올해 우리는 새 예배당에서 어떤 봄의 모습을 맞이할지 역시나 기분좋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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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직장, 목장, 초원에서 감사와 솔직한 나눔 그 안에서 꼭 필요한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중보기도하였습니다. 목자와 목녀들은 원칙에 있어서 때로는 목원들을 지혜롭고 단호하게 훈계도 할 수 있어야 하고, 없는 성품으로 섬겨야한다는 것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습니다. 초원모임같은 목장, 초원지기부부모임같은 초원모임을 다짐하고 상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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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모임 같은 목장, 초원지기 부부모임 같은 초원 모임~ 이미 그런 모습들이 이뤄진 것 아닐까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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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 상상이 현실이 되어져가는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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