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남수진
  • Mar 04, 2018
  • 518
  • 첨부1

 img1520088520710.jpg


벌써 2018년의 3월이 되었습니다. 너무 빨리 올해  1/4 지점을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신학기 시작으로 아이들이 지난 주 기도했던 것처럼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과 시작하는 첫 주였기도 했습니다. 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저희 둘째는 입학식을 가며 목장이 이번주 있는 지를 물어보더군요. 내일이라는 말에 안도하며 기도제목이 참 많은데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입학식장을 갔습니다. 입학식 후 반 배정을 받고 새로운 선생님, 친구들을 만나고 오면서 또 그러더군요. 아까 갈 때는 내일 목장에서 기도할 게 많을 것 같았는데, 좋은 선생님, 그리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내일 목장모임에 가서 나눌 감사제목이 많을 것 같다구요.  물론 오늘 목장을 하며 본인이 하겠다고 한 감사제목들과 기도제목들이 기억나지 않아 다 하지는 못했지만, 조금 바쁘고 피곤하면 목자, 목녀님이 기도와 헌신으로 펴놓으신 자리에 그저 참석만 할 뿐인 주제에도 꾀가 나서 가기 싫던 마음이 반성되었습니다. 

작년 말 부터 목장에서  많은 변화들이 있었고 이제 두어 달의 과도기를 거쳐 안정기에 들어가야 할 시간인데 기자인 제가 아직도 방황하고 있었던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앞으로 같은 반성을 하지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
    정말 시간이 빨리 가네요...알찬 3월을 보내야 겠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감사의 계절 사랑으로 하나 되는 목장 (르완다)   2026.11.02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캄온츠낭] (1)   2026.11.01
왔노라!! 보았노라!! 사자평을 (상은희목장) (1)   2026.11.01
배부른 목장모임과 더 배부른 선교지 소식 (인도네시아 테바) (2)   2026.11.01
완연한 가을에서 수마트라오늘! (1)   2026.11.01
♥♥♥ 언제나 우리에게 느티나무였던...... 느티나무♥♥♥ (5)   2026.10.31
우리 목장, 정말 달라졌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몽골브니엘) (2)   2026.10.31
기도는 응답으로 만남은 은혜로 (카작 어울림 ) (5)   2026.10.31
함께 먹고.. 함께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는.. [쿠알라백향 목장] (3)   2026.10.30
다시 초대해보기 (이만목장) (3)   2026.10.30
싱싱수w를 기대하며!!(시로이시) (4)   2026.10.30
٩( ᐛ )و (사라나오) (4)   2026.10.29
최선으로 섬겨보기!(까마우) (8)   2026.10.29
은혜로다 !(카작 어울림) (5)   2026.10.28
평생 처음으로 교회에 왔어요(갈렙목장) (4)   2026.10.28
굴국밥처럼 따뜻했던 추수감사주일(에벤에셀) (2)   2026.10.28
고기는 자르지 말고, 기도제목은 손으로 쓰자 (네팔로우) (5)   2026.10.28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했던 노외용 초원 연합 목장 모임 (4)   2026.10.27
추수감사절의열매가 열렸습니다(다테야마온유) (2)   2026.10.27
하나님의 은혜안에 머무르는 목장(페루충만) (4)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