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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Oct 03, 2016
  • 567
  • 첨부1

IMG_20161003_1.png목회자세미나가 있던 지난 주 우리 목장으로 오시기로한 목사님의 개인사정으로 목사님께서 세미나에 불참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쉽지만 우리  목장식구들끼리 목장 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날은 박광수,정재진집사님께서  특별히 서율이 아빠(임영진)형제를 위해 성안동에서 저녁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오랜세월 교회식구들에게 벽을 두고 마음을 열지 않던 남편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두렵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저녁 모장모임에 참석해 줄것을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대접해주시는 집사님 부부에게 그리고 늘 기도로 섬겨 주시며 마음 써 주신 목장식구들에게  미안하게도 저녁 식사 자리에  남편이 오지 않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닌가 보구나 하는 마음과  늦게라도  와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커피 한잔 더 하기위해 성안동 집 근처 카페로 자리를 옮겨  나눔을 하고 있을때 남편이 나타났습니다

모두들 반가워 기뻐하며 남편 임영진형제를 반겨 주었습니다

전 눈물이 날 만큼 남편이 반갑고 이뻐 보이며  고마웠습니다

이번 목화자세미나 감사인사를 전하신  임경호목사님의 인사말씀이 마음 깊이 남았습니다

섬겨 주신  성도님과  목사님의 사랑을 통해  아들까지도 아낌없이 주신 하나님  그 분의 사랑을 느끼셨던것과 같이 저 또한 남편이 뭐라고 목장식구들이 남편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시간을 내어 수고해주시며, 물질과  사랑으로 헌신해 주시는것을 보며  이것이 하나님 사랑임을 느끼니 마음이 저려왔습니다

남편영혼 구원일에 아름답게 협력해 주신 목장식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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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율아빠를 위해 애 쓰시는 가족들이 사랑스럽고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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