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심수영
  • May 30, 2016
  • 1153
  • 첨부5

좋은이웃 목장소식입니다.

이번 주는 목녀님께서 여러가지 재료의 혼합으로 각자의 기호에 따라 싸먹을 수있는 LA김밥을 준비해 주셨어요.

LA김밥은 이민간 한국인들이 미리 다 싸놓으면 눅눅해지고 맛이 없어질까봐 일나가기 전에 자녀들이 학교갔다오면 각자가 원하는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에 유래되어 졌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녀들에게 한국의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겨져 있는 유래처럼 목녀님의 섬김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밥.jpg


각각의 속재료를 가지런히 채썰고 다양하게 준비하신 목녀님의 정성이 담겨져 있는만큼 우리 좋은이웃 식구들은 하루의 식사를 이보다 더 풍성하고 맛있게  먹을수는 없었습니다.

 모두들 식사하시면서 감사의 인사를 목녀님께 드렸다니까요 ㅎㅎ~~ ^^

무엇보다 따로 나눔의 시간을 가질 필요없이 담소를 나누며 즐겁고, 재미있게 먹을 수 있어서 목장모임의 메뉴로는 더할 나위없이 안성맞춤이었습니다.




2.jpg


우리모두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이예요~~

오늘은 (자세히 보면)김윤석 형제도 식사기도에 참여하였습니다. ㅎㅎㅎ

아주 미세한 변화이지만 저희 목장에서는 놀라운 일 중에 하나입니다. ^^




설겆이.jpg

목원들들 대할 때 항상 환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목녀님과

맛있는 식사후에 설겆이를 도맡아 섬겨주신 이겨레 형제님이세요 ~~ ^^





나눔.jpg


우리가 오기전에 미리 냉장고에 준비해주셨던 여러가지 과일~~

깎을새도 없이 준비완료 되어 목원들에게 대접한 세심한 배려에 또 감동한답니다. ㅎㅎ

이런 섬김 위에 저희들은 각자의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었어요.

특별한 기도제목은 아니었지만, 바쁜 가운데에서도 우리의 삶을 언제나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범사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김윤수자매(박서영 엄마)님께서 몸이 조금 불편한 관계로 안타깝게 함께하지 못하였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윤수자매와 박은정자매님, 그리고 권사님의 근황까지 나누면서

모두 함께 목장모임에서 볼 수 있도록 기도함으로 나눔의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한 컷을 더 보여드릴게요~~

아이들.jpg


아직까지 나눔 모임에 참석하기를 어려워하는 김윤석 형제는 아이들과 함께 목장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한 공간에 있었으나 아쉬운 여운은 항상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며...

조금씩 목장모임의 중심 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올 수 있도록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 profile
    아주 작은 행동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목원들의 관심이 느껴집니다^^* LA김밥 재료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모이는 목장이 아름답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서로의 삶을 보듬고 기도를 심는 시간 – 해바라기목장   2026.11.02
평균 연령2위가 좀 내려갔을까-예닮 목장 (1)   2026.11.02
수제비 더 먹어요 .. (바양헝거르) (3)   2026.11.02
30년 결혼기념일에도 목장식구들과 함께(찬물)라면..? (3)   2026.11.02
천국을 누리는 미얀마 껄로 (1)   2026.11.02
기온은 내려가도 따뜻한 목장소식(민다나오 흙과뼈) (3)   2026.11.02
감사의 계절 사랑으로 하나 되는 목장 (르완다) (1)   2026.11.02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캄온츠낭] (1)   2026.11.01
왔노라!! 보았노라!! 사자평을 (상은희목장) (2)   2026.11.01
배부른 목장모임과 더 배부른 선교지 소식 (인도네시아 테바) (3)   2026.11.01
완연한 가을에서 수마트라오늘! (1)   2026.11.01
♥♥♥ 언제나 우리에게 느티나무였던...... 느티나무♥♥♥ (5)   2026.10.31
우리 목장, 정말 달라졌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몽골브니엘) (3)   2026.10.31
기도는 응답으로 만남은 은혜로 (카작 어울림 ) (5)   2026.10.31
함께 먹고.. 함께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는.. [쿠알라백향 목장] (3)   2026.10.30
다시 초대해보기 (이만목장) (3)   2026.10.30
싱싱수w를 기대하며!!(시로이시) (4)   2026.10.30
٩( ᐛ )و (사라나오) (4)   2026.10.29
최선으로 섬겨보기!(까마우) (8)   2026.10.29
은혜로다 !(카작 어울림) (5)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