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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현주
  • Feb 23, 2016
  • 832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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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0일


오랜만에 목장 소식 올립니다.

기자의 딸인 사랑이의 독감으로 목장을 2주 빠지고 오랜만에 참석했는데요.

그동안 아파서 목장에 나오지 않았던 장기 결석자들이 다같이 한자리에 모이는 감사가 있었습니다.

올 겨울에는 독한 감기가 유행이었던지 아이들이 많은 저희 목장도 피할 수 없었답니다.


따끈따끈한 소고기전골로 온 몸을 녹이며,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 명절 동안 수고했던 며느리들의 이야기, 온 가족이 돌아가면서 아파 고생했던 이야기,

긴긴 휴가(장장 17일간의 휴가)를 보냈던 목자님의 이야기, 새롭게 교사를 맡아 아이들의 묵상나눔에 감동받은 이야기까지 목원들의 다양한 이야기 꽃이 피어났답니다.


한동안 잠잘때마다 꿈 때문에 깊은 잠도 못자고 힘든 시간을 보냈던 한 목원은

온갖 방법을써도 계속해서 꿈을 꿔서 힘들었는데,

자신에게 닥친 '사건' 앞에 기도와 말씀 묵상으로 순종하는 시간을 보냈더니

정말 신기하게도 꿈을꾸지 않고 잠을 푹 자는 기적을 경험했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정말 정말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다는 목원의 말 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목장에, 목원들의 가정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곧 부활주일이 다가옵니다. VIP를 작정하고, 즉각적으로 품고 기도하고, 목장으로 교회로 초청하기 위한 지혜를 구하는 상은희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장기결석자가 다 나와서 목자 목녀님이 힘이 나겠습니다. ^^
  • profile
    소식 감사합니다. 각자 맡은 달란트, 지원한 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목원들이 있는 목장이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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