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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윤희
  • Oct 30, 2014
  • 2378
  • 첨부5

오늘 담쟁이 목장 밴드에 한 목원이 올린 시입니다..

 

담쟁이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2014년 10월 24일 목회자 세미나 기간 중 있던 목장에는 세미나 오신 두 사모님을 모시고

그리고 VIP  허정현님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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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따로 준비해온 나물들이 한데 어우러지니 정말 꿀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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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대는 사람들과 끊이지 않는 나눔을 하며 헤어지기가 아쉬운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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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목원님의 시가 가슴을 울립니다.
    벽을 넘어 오르는 담쟁이잎처럼 서로 벽을 허물고 함께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북적대고, 끊이지 않는 나무. 파마와 데이트로 섬기신 성숙함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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