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여현기
  • Aug 10, 2014
  • 2924
  • 첨부8

안녕하세요?

휴가를 맞아 그리움과 목마름에 푸른초장에 돌아왔어요.

우리 정안이가 다운교회란 단어만 들어도 울컥할 정도로 격하게 여러분들을 그리워해서 말이죠...사실 우리 가족 모두가 같은 마음입니다.

목자님의 소박한 말씀, 목녀님의 사랑과 섬김으로 조리된 음식, 목원들과의 진솔한 나눔 그리고 함께하는 중보 기도,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1.JPG 2.JPG 3.JPG

 

 

불변의 진리죠, 아이들은 무얼 먹고 이리 잘 자랄까요? 그만큼 우리도 늙었겠죠? ^^*

조금씩 다투기도 하지만 스마트폰, 게임,  TV 없이도 이렇게 즐겁게 교제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4.JPG 5.JPG 6.JPG

 

 

우리 정안이에게 성인의 잣대(지훈이형보다 크면 성인, 아니면 안성인)인 지훈이도 너무 멋있고 늠름해 졌어요. 사진 찍기 싫음에도 불구하고, 정안이를 위해 포즈를 취해주는 마음이 고맙네요.

7.JPG

 

 

예전에 저희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본 목사님께서 '그래도 행복한줄 아세요' 라고 말씀하며 지나가셨다는 일화를 목장에서 나누면서 그 말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지금은 '그래도 행복한 것'이 아니라 '정말 행복합니다.'

 

같은 소망을 가지고 있기에 헤어짐은 아쉽지만 행복을 품고 인사 전합니다.

8.JPG

 

 

 

 

 

  • profile
    예수님 안에서 우린 형제 자매임을 새삼느낍니다.휴가때 멋지고 폼나는 여행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가족이 뜻깊은 만남의 여행도 의미가 깊습니다. 몸은 멀리있어도 생각과 마음은 늘 곁에서
    힘이되는, 우리는 영적가족임을 확인했습니다. 다운가족 만세~~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나됨을 향하여.. To Be ONE (11월 초원지기/조장 모임)   2026.11.02
서로 마음을 담아 사랑을 전하는 모습에 감동(티벳모퉁이돌)   2026.11.02
서로의 삶을 보듬고 기도를 심는 시간 – 해바라기목장 (1)   2026.11.02
평균 연령2위가 좀 내려갔을까-예닮 목장 (1)   2026.11.02
수제비 더 먹어요 .. (바양헝거르) (3)   2026.11.02
30년 결혼기념일에도 목장식구들과 함께(찬물)라면..? (4)   2026.11.02
천국을 누리는 미얀마 껄로 (1)   2026.11.02
기온은 내려가도 따뜻한 목장소식(민다나오 흙과뼈) (3)   2026.11.02
감사의 계절 사랑으로 하나 되는 목장 (르완다) (1)   2026.11.02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캄온츠낭] (1)   2026.11.01
왔노라!! 보았노라!! 사자평을 (상은희목장) (3)   2026.11.01
배부른 목장모임과 더 배부른 선교지 소식 (인도네시아 테바) (3)   2026.11.01
완연한 가을에서 수마트라오늘! (1)   2026.11.01
♥♥♥ 언제나 우리에게 느티나무였던...... 느티나무♥♥♥ (5)   2026.10.31
우리 목장, 정말 달라졌어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몽골브니엘) (3)   2026.10.31
기도는 응답으로 만남은 은혜로 (카작 어울림 ) (5)   2026.10.31
함께 먹고.. 함께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는.. [쿠알라백향 목장] (3)   2026.10.30
다시 초대해보기 (이만목장) (3)   2026.10.30
싱싱수w를 기대하며!!(시로이시) (4)   2026.10.30
٩( ᐛ )و (사라나오) (4)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