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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Dec 06, 2013
  • 2219
  • 첨부1

메리 크리스마스~~

12월5일 목요일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목녀님께서 쏨씨를 발휘하사 돼지갈비 김치찜(하나 하나 보쌈을 싸서

정성이 엄청 들어간),양미리조림,고추야채전,어묵볶음,김장소로 버무린

갓김치,짭쪼름한 마늘,수박장아찌,,,등등 부페만찬을 하였답니다.

다들 두접시를 먹었드랬지요. 또 먹고 싶네용~ㅎㅎㅎ

20131205_190453.jpg 

이번 목장모임은 그동안 소식이 뜸하였던 미진씨와,영욱씨 부부가 와서

참으로 반가웠답니다. 여전히 손병수.이말연 부부께서 잘나오시고

목장에서 제일 어른으로서 부부간의 사랑,존경,행함에 대해 경험에서

우러나는 조언과,또 직접 모범을 보이시는 아주 멋진 분들입니다.

내년에는 우리 목장의 모습이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변화 될것 같습니다.

우리 식구들 표정들 좀 보세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우리 모두 세상가운데서 삶을 살아 내기가 너무도 힘이 드는데요

다들 너무나 어려운 현실 속에 당황하고 사면이 둘러싸여

길이 없어 보이는 이때에 우리 넝쿨식구들 다들 이때가 주님과

제일 가까와 질때라고 생각하고 좌절과,낙심보다는 새로운 소망과

주님의 함께하심을 기뻐하고,은밀히 보시는 주님께서 모든 것 아시고

은혜주시리라 믿고 늘 기도한다는 간증들을 나누었습니다.

이곳이 천국이지요~너무 아름다운 천국이지요~~

혹시라도 화숙씨 남편분께서 이글을 보실 기회가 있다면

감히 말씀드리는데요 정말 아내를 잘 만나셨습니다.

남편의 힘듬을 정말 가슴아파하고,눈물흘리며 기도하고

응원하고, 자기는 어렵고 힘들때 하나님을 의지하지만

믿지 않는 남편은 의지할데가 없다고 주님이긍휼히 여겨달라고

기도한다고 울면서 저희들앞에서 말하곤 한답니다.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은데 어쩌면 그렇게 예쁜짓을 하는지

그 사랑이 너무 예뻐요.

그사랑을 받는 남편분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저희 목장에 한번 나와 주십시요~~

너무 길었나요? 목장모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다들 감격하여 카톡을 주고 받고 하였습니다.

빨리 자야 되는데 잘려고 하면 카톡! 카톡!

지금도 마음이 설레고 우리 넝쿨식구들이 보고 싶네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솟아 오르는 이 찐하고 행복한 느낌 아시나요?

제가 글 솜씨가 있다면 더 잘 전했을텐데요~~

그래도 기자 하라고 목자님께서 말씀하실때

순종하길 잘했네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돼지갈비 김치찜!!!!! +ㅁ+
    목장식구들의 밝아보이는 모습이 너무나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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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식구들이 모였네요~~꽉찬것이 보기흐뭇합니다
  • profile
    목장이 힘들 때는 눈물로 기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며 기다림 뒤에 오는 풍성함이 무엇인지 보여주어서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장이 힘들 때는 눈물로 기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며 기다림 뒤에 오는 풍성함이 무엇인지 보여주어서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이기자님 축하합니다. 자주 넝쿨 소식을 듣겠네요 미진씨 영욱씨도 참오랫만에 보게되서 방가워요~근데 상위에 그많은 요리는 어데로 .....
  • profile
    장~문의 소식 감사합니다. 우리의 눈물을 주님께서는 보시고 좋은 것으로 주실줄 믿습니다.
    육신의 부모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늘 하물며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것으로 성령으로 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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