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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춘봉
  • Nov 05, 2011
  • 898




안녕하세요.


함께목장입니다.


오늘 모임은 꼭 목장게시판에 올리고 싶어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보시는 분께 실례가 안된다면, 모두 돌아가고 난 후의 사진이라도


올리고 싶습니다.


 


오랜 만에 올리는 소식이어서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잠시 망설여 지지만,


대략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이영두 목자님.


 


석사 졸업을 앞두고 한창 이력서 쓰는데 혼신을  쏟다가


면접 결과에 대해 좋은 소식들을 듣고 있는 안태준


 


몇일 밤을  세며 했던 아르바이트가 일단락 되고 학우사랑 장학금을 신청한 서민영


 


이번 예수영접 모임에 신청 "되어진" 강노윤


 


여리 여리 하게 생겼지만, 어느새 우리의 대장이 된 김수홍


 


수홍이의 공부친구로 수홍이의 소개로 오개 된 박사님 느낌 나는


 23살 민준일 (엄청 웃겨요)


이 친구는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천재적인 집중력을 소유하였는데, 고등학교 때 감을 잃고 군대에서 한가지에 집중하는 것 때문에 핍박을 받고 난 이후 아직까지도 회복이 잘 되지 않고 있다고 하는 친구입니다. 벌써 목장에 4번째 나오고 있네요. 성당다녀서 교회는 오기 싫다고 하는 우리 박사님이구요.


 


오늘따라 목장하고나서 피로가 싹 가신다고 생각하는 목녀 권춘봉


 


지난 한달동안 집중 취업준비로 휴가를 갔다 돌아온 이지웅.


 


지웅이는 더욱 빛나는 머리결과 쾌남을 이미지를 갖고 다시 등장하여


지웅이가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목원 식구들의 사랑을 한몸에...


 


손진수는 오늘 도로 운전 연수로 쉬었습니다.


 


집에 가자 마자 아무생각없이 노트북을 켜는 자기가 한심하여 바로 노트북을 팔아 버렸다는 최진수, 이 친구도 참 재미있고 건강해요.


 


오늘은 새로운 얼굴인 박진욱 학생이 다녀갔습니다.


울산대 전기 전자 공학부 2학년인데,


모든 뉴스를 다 섭렵하고 있는 모습에서


저희가 많은 도전을 받았었지요.


 


이렇게 하여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요리는 순두부 조개 새우젖국 으로


어느 권사님께서 목장 식구들 먹이라고 주신 보약같은 음식과


강원도에서 온 것으로 산나물 밥을 하였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젊은 새댁 목녀님!! 섬기신다고 고생하시네요..화이팅!!
  • profile
    깨끗이 먹어치운 밥상이 함께 목장의 위력을 말해 주는군요!! 늘 새로운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상세한 목장 보고 잘 보았습니다. 수고가 많습니다. 함께목장 파이팅!
  • profile
    귤껍질이랑 빈 접시랑 빈 컵들이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 profile
    그 자리에 참석한듯,,,,아름다운 섬김과 열심입니다.....
  • profile
    재미있고 내용있는 목장 소식으로 입가에 미소가 머뭅니다. 3명으로 출발한 함께 목장이 이렇게 풍성한 소식으로 만나서 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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