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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길
  • Jul 17, 2011
  • 886

구름 낀 밤 하늘과 소낙비를 머금은 푸른 초목과 대지의 호흡을 느끼며


에덴목장 모임이 시작되었읍니다.


먼저, 목녀님의 정성어린 음식인 맛난 스파게티를 잡수신...


누군가의 당돌한 제안...


"오늘 설겆이는 우리가...." 만류할 줄 믿고 내뱉은 의미없는 말은


결국 비수가 되어 되돌아 왔읍니다....쩝....


씁쓸한 뒷 모습을 보이며 부엌으로 향한 두 남자가 있었으니... 



 


의기소침한(믿었던 목녀님의 만류에 배신(?)당한) 그들을 소개합니다...짠...


하지만, 그들은 즐겁게 그 일을 하고 있었읍니다...집에서 늘 해 왔던 것처럼...



 


그리고,
다과상을 마련하기 까지 하였읍니다....


포도를 씻고, 대추토마토라고 하는 과일도 씻고...



 


글구....


오늘도 어김없이 손수 준비(은빈/예빈이 엄마) 해오신 과일 샤벳트.



 


아...그리고....


과일 위에 예쁜 모양의 젤리도 직접 준비해 오신 겁니다...


근데...밑에 깔린 과일 준비는.....



 


이 분들이 하셨다고 해달랍니다.(인증샷 입니다.)



 


 


그리고 에덴의 마스코트이자 기쁨을 선사하는 소녀시대(?)....


은빈이, 예은이, 예빈이, 예주입니다.(뒷쪽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항상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아이들의 미소입니다.



 


예주는 필 받아서...


"집사니임...사진 한장..."과


이 포즈를...



 

이상 에덴 김 기자였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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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모습입니다..모두들 건강하시고요. 하길집사님더욱건강하셔야 평생 멋진 소식 듣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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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이 서로 섬기며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는 아이들에게 복이 있는 걸 눈으로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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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이 멋진 자녀들을 모두가 함께 잘 지켜야겠습니다...
  • profile
    남성분들의 설겆이 하는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은혜가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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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빈엄마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부럽습니다. 네자매가 걸그룹하나 결성해야겠는데요,~~ ㅎㅎ..
  • profile
    예주야~~유아부 에서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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