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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최금환   2016.08.28 12:52
한 뼘씩 더 내놓은 마음과 나눔으로 빈 자리를 채워가는 것은 서로 영이 통하는 사이라고 생각됩니다.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교차합니다. 사우디 파견이 끝나고 다시 목장에 참석할 때면 아마 사우디에서의 기간들도 하루사이로 느껴지리라 봅니다. 주 안에서 싸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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