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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현진
  • Oct 10, 2026
  • 76
  • 첨부7

안녕하세요오!

일일 기자 네팔로우 김현진 입니다!

 

이번 주도 아주 의미 있는 목장을 했습니다~~

바로 가시죠~~크크크크 

 

지난주에 이어 이번 목장도 목자님, 목녀님 없이 목장 하기 챌린지 입니다~

 

지난주 함께 했던 예원이 언니의 필리핀 연수로 인해...

욱진이 오빠와 저와 둘이서 목장을 할 뻔했지만..!

야간 근무를 하고도 함께해 준 진구 오빠 덕분에

오붓하게 3명이 모여 교회당에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곧 5명이 되는 마법이..)

 

욱진이 오빠의 목장 인도가 너무 귀합니다!

목자님, 목녀님 안 계실 때 더 <제대로>  해야 한다며...

식사도 시켜 먹는 거 안되고.. 밖에서 사먹는 거 안되고...

요리 해먹었습니다!!ㅎㅎㅎ

 

메뉴는 순두부 열라면과 김밥!

(아 김밥은 욱진이 오빠가 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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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로우 형제님들 요즘 다이어트 하셔서ㅜㅜㅜ

너무 여위셨습니다ㅡㅜㅜ

요즘은 저만 많이 먹고

저만 돼지가 되는 듯 합니다ㅡㅡㅜㅜ흑

소식좌 형제님들 분발해주세요ㅡㅡ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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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설거지를 하는데,,,

욱진이 오빠가

"왜 오늘 열라면이 맛이 없는 줄 알아?

사랑이 안 들어가서 그래..

목녀님은 사랑을 듬뿍 넣어서 요리해 주시는데

오늘 이 열라면에는 사랑이 없어서 맛이 없는 거야.." 라며..

목녀님의 밥을 그리워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열라면 맛있게 먹었는데 말이쥬~~ !!

 

그러고 나서는 

"다음 주면 엄마 아빠 온다.. 좀만 참자.. 한 주만 더 기다리자"

라며 목자님과 목녀님을 엄.청.나.게 그리워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ㅎㅎ

 

저희끼리 2주 정도 목장을 이끌어가다 보니

그동안의 목자, 목녀님의 헌신과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목장을 이끌어가기 위해 서로 돕고 기도하고 노력하면서

한 층 더 성장하는 네팔로우 목원들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든 네팔로우 식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댷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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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오빠가 간식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으며 목장 진행했습니다!

순서 <하나도 빠짐없이> 진행했습니다~!ㅎㅎㅎ

중간에는 목자님 목녀님과 영상통화로 함께 했습니다!

목원들을 향한 사랑이... 넘쳐 흘렀습니다..

그곳은 새벽이었지만...피곤함 따윈 목원들을 향한 사랑을 방해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2주 동안 목자님의 역할을 대신해주었던 욱진이 오빠에게 깊은 감사를!!

그냥 쉴 수도 있고 대충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나아갈 수 있어 귀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번 연도에 저희 목장 식구들이

해외에 있거나 타지에, 또는 멀리 있는 상황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럼에도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듯합니다!

 

앞으로의 시간들도 이 경험을 기억하며!!

네팔로우 한 명 한 명이

공동체가 원하는 방향으로, 평신도 사역자로써 

잘 빚어져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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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다음 주면 아빠 엄마 본댜....

보고 싶은 아빠 엄마....ㅜㅜ >_<

남은  시간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고

안전하게 돌아오세뇽!!

네팔로우 양들이 기도하며 기다립니댜~~

  • profile
    목자 목녀가 없어도 지키는 목장
    박수~~~!!!!!♡♡♡♡♡
  • profile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는 목원들 든든하네요 네팔로우 화이팅 ♡
  • profile
    네팔로우 엄마아빠가 자녀들을 매우 잘 키우셨습니다..!!!!
  • profile
    목자님 목녀님 없이도 굳건한 모습.... 멋지네요
    (^^ 숨겨진 또 한명의 목자님이 탄생하는 걸까요~~~~)
  • profile
    제목부터 사랑이 넘치네요^^ 목원들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엄마아빠 소식도 다음주에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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