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리더가 없을 때 모두가 리더가 되는 마법 feat. 어린 양 세 명 (네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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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일 기자 네팔로우 김예원입니다 ! 왜 제가 이번 목장 기사를 쓸까요 -? 이번주 네팔로우에 과연 어떤 일이 생겼을지 - 한번 가보시죠 ~
이번주에는 네팔로우 민 목자님과 정빈 목녀님께서 휴스턴으로 출타를 하시어 저와 욱진, 현진 이렇게 세명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욱진이는 목자님으로 부터 목장 진행의 임무를 전수 받고 아주 만반의 준비를 해온 듯 긴장한 모습입니다.
이 날은 네팔로우 출신 예은 언니가 마치 양과 같은 저희들을 위해 집을 오픈해주셔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섬겨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ㅎㅎ

노트북까지 챙겨와 냅다 탁자 위에 펼치고 진행을 시작하는 욱진이.. 그를 위해 우리모두 "잘해보자", "긴장하지마렴" 을 외치며 목장을 위한 응원과 기도로 시작했습니다 !
그가 대본까지 써온 것은 비밀이 아니옵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욱진이는 목장 끝까지 그 어느 때보다 초집중한 모습니었습니다.. ㅎㅎ
물론 나머지 저와 현진이도 그 어느 때보다 더 진솔하고 풍성한 나눔을 했답니다 :)

아주 진솔한 고백과 말씀 묵상이 오가는 중,, 아직 꼭두새벽인 휴스턴에서 한통의 전화가 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바로 어린 양들을 자나깨나 걱정하는 목자목녀님이었습니다 !! 비몽사몽한 모습이셨지만 저희는 너무 반가워 이산가족처럼 기쁘게 인사하고 서로의 안부를 전했습니다 !

목자목녀님이 없었지만 이런 조합은 또 처음이며,, 평소에 이끌어지는 목장이 아닌 우리가 이끄는 목장을 함께 경험하고 또 마치는 시간까지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하니 더욱 색달랐습니다 ! 그 어느 때보다 진솔하고 은혜가 있는 고백과 나눔들이 더욱더 풍성하고 감사하게 다가왔던 목장이었습니다 :)

아주 집중한 모습이지요 ? 서기하느라 진행하느라 그 어느때보다 분주해보이는 그입니다.. ㅎㅎ

예쁜 공간을 내어주시고 섬겨주신 예은 언니와 은혁 형제님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목자 목녀님께서 돌아오시면 저희끼리 하는 목장에서 느꼈던 것들을 더 나눌 수 있으니 기대가 됩니다 ㅎㅎ
보고싶습니다.. 일정 조심히 마무리 하시고 얼른 만나요 목자 목녀님 from. 네팔로우....
휴스턴 일정 가운데 있는 목자목녀님을 위해서도 기도했답니다.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또한 필리핀에서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저도 항상 함께 하는 마음으로 목장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











목자님 목녀님이 계시지 않아도 풍성한 목장이 되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곳에 있어도 힘이되고 응원하게 되는 네팔로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