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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지난 화요일 울산을 출발한 7기 연수팀이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늦은 밤이었지만 건강하게 휴스턴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현지 시간 수요일 아침부터 조금 전 밤 9시까지 연수 첫날을 보내고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첫날이지만,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혜가 있어서 나눕니다. 보시고 우리 각자의 목장 사역도 돌아보시고 돌아갈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12년에 혼자 와서 봤던 ‘섬김이 삶’인 휴스턴 서울교회 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2026년에 목녀와 같이 와서 그분들의 표정과 세심한 관심과 섬김을 경험하며 목녀와 함께 같은 마음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 오길 잘 했다!(최명신 목자)

 

이수관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느끼는 휴스턴교회는 원조는 원조였다. 이미 보고 듣고 배워 알고 있는 가정교회와 삶의 연관성에 대한 말씀은 구슬을 꿰는 시간이었고 모든 곳에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섬김은 저들의 일상이었다. (김옥희 목녀)

 

개인적으로 이번 미니연수의 키워드는 '리더쉽'입니다. 최철호 집사님의 좋은 리더십은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을 지키는 것이라는 말이 크게 마음에 남습니다. 저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필립 박 강도사)

 

이번 연수를 통해 소망목장 사역을 좀 더 알고 싶었는데, 첫날 소망목장 사역하시는 목녀님을 만나서 강의를 듣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니란 걸 알고 더 강의에 집중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어르신들이 계속 늘어날텐데, 제대로 배워서 돌아가 영혼구원 해서 갈렙목장도 분가의 소망을 두고 잘 섬겨 보겠습니다.(박미연 목자)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찾아서 자연스럽게 섬기는 목자,목녀들과 강의를 위해서 약국 문을 닫는 평신도 사역자의 섬김을 보면서 역시 원조는 다르구나를 생각하며 몸은 지치고 피곤하지만 마음은 기쁘니 남은 일정이 아주 기대가 됩니다.(노외용목자)

 

말로만 듣던 삶과 웃는 얼굴, 겸손한 태도, 사랑과 책임감을 겸비한 섬김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으니 대체불가한 배움 중에 있다. 특히 이상현 집사님의 선교강의를 통해 평신도가 주체적으로 사역을 진행하며 교회를 세우고 담임목사님의 동역자가 되어 돕는 ‘평신도사역‘을 보았다. 놀랍다!(엄정빈 목녀)

 

첫날, 방문자의 필요를 살피고 채워 주시는 섬김에서 가정교회의 품격을 느꼈습니다. 지난번 우리 교회 강의로 인사를 나눴던 하영원 전도사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시며 필요를 물어 섬겨 주셨고, 내일 평세에서 숙박하게 될 함상원 목자님께서는 미리 오셔서 인사해 주시고 피곤할까 간식까지 챙겨 주셨습니다. 선교 사역에 대한 강의를 해 주신 이상현 선교사역원 총무님은 마치 선교사역원이 직장인 것처럼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사역하시는 분들마다 선한 인상과 미소가 닮아 있어서, 휴스턴 서울교회의 문화는 표정에서부터 느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예진목녀)

 

이수관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예배의 은혜는 삶에서의 헌신이 좌우한다‘는 말씀을 들으며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셨고, 가정교회와 선교강의를 들으며 후원 선교사님과의 기도 제목 나눔과 소통이 깊어져야 그들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사역이 된다는 말씀을 들으며 후원 선교사님과 소통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고 결단을 했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맡은 사역들을 기쁨으로 하시는 여러분들의 헌신을 보며 왜 여기까지 와야 했는지를 알게 해주셨습니다.(서영숙 목자)

 

마주하는 사람이 기분 좋아질 정도의 미소와 태도로 맞아 주시는 휴스턴교회 성도님들에게서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다. 작은 질문에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성심성의 다하여 설명해 주시며 마치 여행사 직원인가 착각할 정도로 전문적이고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는 이상현 집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앞으로 내가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고민해볼 수 있었고 우리 교회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곳에 와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한 시간이다!(강민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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