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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Sep 22, 2026
  • 59
  • 첨부10

  초등학생 시절 개학을 몇 일 앞두고 밀린 일기를 쓰던 것처럼...

그동안 모아놓은 초원모임의 사진과 이야기를 대방출하면서 마음의 짐도 같이 내려놓아 보겠습니다. ^^;;

 

  9월 모임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모임은 최금환 장로님 김외숙 권사님 댁에서 초원모임을 하는 날이었어요.

뚝딱뚝딱 만들어 내시는 마음담긴 맛난 집밥과 함께 초원모임은 시작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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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모임 몇일 전에 초원의 한울 목자님께서 응급실에 가시게 되서 333기도방에 기도가 올라온터라 더 애뜻하게 느껴지는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하게도 잘 회복되어 가고 있는다는 소식도 듣고, 그 두려운 순간을 잘 이겨낸 이야기도 들으며 기도하며  응원하는 우리들의 시간이었습니다. 

마음고생 하신 목녀님...생일도 곧 돌아옴을 축하하며 그렇게 우리들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바로 초원모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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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들의 한 달간의 이야기 속에 담겨진 수고와 소망을 나누며 우리는 그렇게 한 지체임을 확인해가는 시간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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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한 달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만나면 항상 기도 응답의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 것을 보면...우리 모임 가운데 주님 함께 계신 것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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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에는 목자들은 목자들끼리...목녀들은 목녀들끼리 외식하며 나눔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메뉴만 봐도...목자들 목녀들 취향이 사뭇 다른 것이 느껴지네요.^^

암튼...좋은 곳에서 함께 맛난 것 먹으며 또 깊이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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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들도 나름의 좋은 시간이었을 것이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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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월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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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사진을 보니..

밀린 일기 쓰는 것 너무 실감나서 죄송하네요 ㅠ.ㅠ

유영종 목자님과 문태숙 목녀님 댁에서 했던 모임이었는데요..

뜨거웠던 7월 더위를 피하는 음식을 한 상 가득 차려 주셔서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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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들은 어찌 이렇게 다들 음식을 뚝딱 뚝딱 맛있고 멋있게 만들어 내시는지 늘 감동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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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후 정리도 항상 같이하고, 다과도 함께 차리며..늘 명절같은 초원모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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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삶을 나누며 공감하고 기도하며 살아가는 우리는 영적 가족이 맞는거지요?^^

이제 다음 모임까지도 또 주님의 밭이요 건물로써...복음 안에서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고 잘 누리며 살다가 다시 만나게 되길...

모두 모두 영혼육 모두 강건한 한 달 보내는 최금환 초원되기를 바래봅니다.^^

  • profile
    가을에는 내려놓을 것은 대방출하고 받은 복을 세어보고 복을 흘려 보내는 이야기가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그동안 쌓아놓은 분기소식이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기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삶의 기반을 흔드는 가슴졸이는 기도제목들이 없는 가정이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만큼은 꼭 붙잡고 관계에서 승리하는 이야기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
  • profile
    더운 여름 날에서부터 깊어지는 가을 날까지
    웃음도 눈물도, 기쁨도 감사도 사진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어 매우감사!입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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