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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영일
  • Sep 14, 2026
  • 24
  • 첨부6

이번 주 타이나눔목장은 평소와는 조금 다른 곳에서 시작했습니다.^^

현승우 형제님의 중요한 사업 계약 건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사업장 근처 돌솥밥집에서 먼저 배부터 든든히 채웠습니다. 계약도 잘 되고 밥맛도 좋으면 그게 바로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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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근처 북카페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이날 반가운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오랜만에 VIP 김부곤 형제님이 참석해 주셔서 모두가 격하게 환영했습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시작된 양계학 2차 특강!
오늘의 새로운 지식 하나! 2년에 한 번씩 일주일 정도 닭에게 사료를 주지 않는 기간을 가지면 이후 낳는 달걀이 더 깨끗하고 신선해진다고 하네요. 처음 듣는 신기한 양계의 세계였습니다.
다만 그 힘든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개중에는 먼저 천국으로 가는 닭들도 있다고…ㅠㅠ
알면 알수록 심오한 양계의 세계! 다음 김부곤 교수님의 3차 강의도 기대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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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마음 쓰이게 한 사람은 강이였습니다.
장염으로 학교도 학원도 가지 못할 정도로 아팠는데 목장에 와서도 저녁을 거의 먹지 못해 모두가 안타까워했습니다. 얼른 회복해서 다음 목장에서는 맛있는 음식 실컷 먹는 건강한 강이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북카페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또 한 명의 VIP가 등장했습니다.
점핑 수업을 마치고 합류한 VIP 조한양 자매님!
그런데 등장하는 순간 모두의 시선 집중!
꾸준한 운동 덕분인지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고, 동시에 진한 부러움까지 한 몸에 받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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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목장에서도 단체 점핑 등록을 고민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쉽게도 북카페가 밤 9시까지만 영업하는 관계로 이날 나눔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냥 헤어질 타이나눔목장이 아니죠!

근처에 있는 현승우 형제님 가게를 다 함께 구경하고 사업장을 위해 축복기도도 드렸습니다.
게다가 돌아가는 길에는 현승우 형제님께서 각 가정마다 헤드랜턴 겸 손전등까지 하나씩 선물해 주셨습니다.
사업장도 구경하고, 축복기도도 하고, 선물까지 받고! 승우 형제님 사업이 앞으로 환하게 비춰지라고 받은 손전등인가 봅니다.^^

없는 거 빼곤 다 있는 언양 온누리건축자제백화점!!
사업도 손전등처럼 환하게 대박 나시길 모두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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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주 번외편!

평소 목장 카톡방에서 누구보다 존재감을 뿜어내시던 목녀님께서 이상하리만큼 인기척이 없어 팬들의 걱정이 커졌습니다.

“목녀님… 어디 아프신 거 아니죠?”

알고 보니 아픈 강이를 돌보느라. ㅠㅠ 

목자님이나 강이는 아프면 “ 나 좀 돌봐줘 ” 라고 목녀님에게 애청한다고 하네요 ㅎㅎ
돌봄외 잠도 실컷 주무시고 더 이뻐지기 위한 충전의 시간도 필요하셨던 것!
그 사실을 확인한 목녀님의 수많은 팬들은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입니다.
목녀님, 강이도 낫고 미모도 충분히 충전하셨으니 이제 다시 카톡방 복귀 부탁드립니다! ㅋㅋ


이번 목장에는 무려 VIP 두 분, 김부곤 형제님과 조한양 자매님이 함께해 더욱 반갑고 풍성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하나!

다음 목장에는 우주네와 차차별님 가정까지 모두 출동해서,

“VIP 싹다온데이!”

한번 만들어 봅시다! ㅎㅎ


VIP도 오고, 양계 공부도 하고, 살 빠진 비결도 구경하고, 사업장 축복기도에 선물까지 챙겨온 이번 주 타이나눔목장!

함께해서 더 재미있고, 함께해서 더 따뜻했던 한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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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때보다 풍성했던 목장모임을 생생히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시간만 응답이 없어도 걱정하시는 목장식구들의 사랑에 감동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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