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울산 최고의 인도 커리 맛집은?! [박예루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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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박예루 목장(가칭)의 기자 임수민입니다!
바양헝거르에서 분가한 뒤 벌써 세 번째 목장을 하게 됐구! 첫 기사를 쓰게 됐네요 ㅎ.ㅎ
그중 첫 번째로 소개할 날은 바로~~
저희 목장이 분가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 외국인 VIP가 처음으로 함께한 날입니다-!
이날 목장에 방문한 친구는 예루 목자님의 VIP인 아누슈리이고요! 인도에서 와서 유니스트에서 대학원 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입니댜. 편하게 아누! 라고 부르라고 했으니, 오고 가며 혹시 마주치게 되신다면 밝게 인사해주세용 ! 아누!!

이날 예루 목자님께서는 유니스트 김밥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더더더 한국적이고 기억에 남을 순두부찌개를 경험시켜 주겠다며 무려 뚝배기까지 세 개나 사 오셨어요…

그렇게 완성된 정말 맛있는 전통 순찌 🤍그리고 계란말이를 저렇게나 예쁘게 만들어준 채림이에게도 고마와용!!

맛있게 밥을 먹고 풍성한 간식과 함께 나눔을 시작했답니다. 목자님, 채림이, 심지어 VIP인 아누슈리까지 간식을 준비해 왔어요… 저만 빈손으로 온 게 정말 부끄럽네요 ㅎㅎ 모두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채림이의 멋진 기타 연주와 함께 ‘날 사랑하심’ 찬양을 한국어로 1절, 영어로 1절 불렀습니다!
이렇게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 가며 찬양해본 건 처음이었는데요! 재밌기도 했고, 무엇보다 외국인 VIP와 우리가 같은 가사를 이해하고 같은 마음으로 찬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혼자 괜히 마음이 뭉클했답니다,, ㅎㅎ
찬양 후 본격적인 나눔에 들어갔는데욥 -!
사실 영어로 삶 나눔을 한다는 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느껴져서 시작 전에는 꽤 긴장했습니다,,, 그치만 서로 기억나지 않는 단어를 대신 영어로 알려주기도 하고, 하고 싶은 말을 함께 다듬어주기도 하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즐겁게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 ! !

원활한 나눔을 위해 미리 준비해 온 채림이 ! 너무 기특하네용 ㅎ,ㅎ
아누슈리도 바양헝거르 시절에 몇 번 함께해서 그런가 삶 나눔을 정말 잘해줬답니다 !

그리고 이어진 저희의 두 번째 모임!
이번에는 아누슈리가 추천해준, 전통 인도식 커리 맛이 제~일 잘 난다는 울산대 앞 '코이누르’에 왔오요!

능숙하게 메뉴 설명을 해주는 아누! 입니다.
아누슈리의 설명을 들으며 이것저것 시켜 먹었는데요…
베지 무슨무슨 커리 왕 추천입니닷!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네용 ㅎ ㅜㅜ.


한국 음식을 함께 먹었던 지난 목장에 이어 이번에는 아누가 좋아하고 익숙한 인도 음식을 같이 먹으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답니당! 앞으로도 더 글로벌한 음식을 먹을 수 있기를 ~~

식사 후에는 카페 헤일로로 자리를 옮겨 나눔을 하고 두 번째 모임도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했던 두 번의 영어로 하는 목장이 휙 끝나버렸네욥.
목원들 모두 처음에는 ‘영어로 목장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는데, 막상 해보니 완벽하게 말하는 것보다 먼저 다가가고,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외국인 VIP들이 부담 없이 놀러 와서, 맛있는 것도 함께 먹고 서로의 이야기를 편히 나눌 수 있는 목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용 ㅎㅎ









인도 자매님이 머나먼 이국 땅에서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사랑의 씨앗이 또 다른 사랑을 낳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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