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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Sep 08, 2026
  • 80
  • 첨부12

안녕하세요. 2주간의 소식을 올립니다. ^^;; 먼저 8월 마지막 주 소식을 전합니다.

8월 29일에는 구영리에서 모였습니다. 

식사기도는 민율이가 해주었습니다. 왠지 얼마전에도 민율이가 했던 것 같아 "왜 또..?"란 의문이 생겼지만, 

순종하고 기쁘게 기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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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이 고은빈 어린이목원의 생일이라 한주만에 다시 케익을 먹을 수 있었네요~

생일이 집합된 달은 디저트의 은혜가 있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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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이상희 목원의 청량한 기타연주로 함께 했습니다. 못하는 것이 없는 이상희 목원으로 불리는 감초 간사님! 감사해요~~

올리브블레싱은 목자님의 꼼꼼한 지도로 감사와 기도제목이 구체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같은 일정을 공유하는 형제자매들 사이에서는 먼저 말하려는 눈치게임도 있지만, 겹치지 않게, 내가 정말 감사했던 일에 대해 

생각하고 감사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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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목장은 주보활동 이후 자유시간 이전에 성경통독하기를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앉아 소리내어 읽기를 

자연스럽게 시작하는 어린이 성도님들! 그동안 열심히 지도해주신 GMK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성경읽기를 자연스럽게 여기는 태도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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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과 성경교사 시간에는 헌신에 대한 주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헌신을 하고자 하지만 알아주지 않을 때 느끼는 섭섭함,

맞춤 헌신을 추구하지는 않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경제적 여건, 건강, 모든 상황에서 아직은 아니라고 느낄 때  헌신은 무리하지 않게 해야지란 상식적인 이유로 멈추게 됨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나는 이정도 하는데 저 목원은?!'이란 생각을 하는 목장 식구가 아직은(?) 없어 참 감사했습니다.

아직은이 아니라 앞으로도 없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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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9월 5일의 소식을 전합니다. 요즘 성경교사 시간에 성경읽기로 단톡창에 성경구절이 올라옵니다. 

에이멘 목장은 빌립보서- 룻기에 이어 지금은 야고보서를 함께 읽고 있습니다.

4일은 읽어야 삶이 변한다는 설교 말씀이 마음에 훅! 들어오면서 다들 일하시는 중에도, 짬나는 시간마다 열심히 읽고 계십니다.

추구하는 것은 소리내어 읽기 입니다. 아이들도 함께 해서 성령충만한 에이멘으로 거듭남이 기대됩니다.  

 

이 날은 GMK에서 있었던 랜덤비빔밥을 따라 에이멘 랜덤비빔밥으로 메뉴를 정했습니다.

역시..누구도 겹치지 않게, 또 풍성한 비빔밥이 차려졌습니다. 간식도 풍성했는데 다들 배가 불러 남기는! 흔치 않는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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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의 제안으로 주보활동 후 성경읽기 이외에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들끼리 의논입니다. ㅎㅎ)

아이들이 많이 자랐기 때문에 말씀을 다룬 영화나 영상을 시청하기, 성경필사 등의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목장 시간이 성경공부 시간으로만 여겨지지 않도록 먼저 영화나 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는데

무엇을 볼지는 부모가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꾸준히 진행되고 아이들의 믿음이 깊어지는 시간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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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와 어울리는 '함께 지어져가네' 찬양 후 칼럼시간에는 최수원 목사님의 칼럼을 읽었습니다.

모두 최목사님의 칼럼 솜씨(?)에 감탄하며 주시는 메세지처럼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것에 대해 권면과 나눔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연령들이 40대 중후반, 곧 60대를 앞둔 동안 목원들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가족의 상황(일이 많을 시기)과 컨디션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부모님의 일과 집안 대소사에 예배시간을 빠지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길, 지혜를 주시길 나누었습니다. 

성경교사 시간에는 내게 주어진 은사를 생각해 보고 교회를 도우는데 쓰여야 함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나의 은사는 모르겠다, 없는것 같다고 하는 것도 교만임과 은사를 특권으로 여길 수도 있음을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각자 한 몸의 지체로써 에이멘 목장을 구성하고 있음을 그리고 에이멘 목장이 교회의 한 부분임을 늘 떠올리고 서로를 존중하고 

교회를 더욱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알차지고 있는 어린이목장도 앞으로 진행될 즐거운 성경시간 프로젝트가 아이들의 즐거운 참여가 이어지는 시간이 되길,

이후엔 스스로 시간들을 채워나갈 거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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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목장이 후원하고 있는 동탄 에이맨교회가 설립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동탄 에이맨 교회가 하나님안에서 함께 지어져가고 선한 영향이 아래로 흐를 수 있는, 늘 보호받는 교회가 되길 기도하면서 축하를 전달했습니다.

에이맨교회 덕분에 동탄이  가깝게 느껴지고 괜시리 동탄 지역의 소식을 눈여겨 보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아니시면 연결될 수 없는 형제자매님들을 주심에 감사하고, 평화로운 일상이 모두의 기도덕분임에 감사합니다.

다음 한주동안도 꼬박꼬박 성경을 읽고 만나요~!!

 

  • profile
    은빈이가 저 고깔을 썼었나 했네요 ㅋㅋㅋㅋ
    목원분들 모두 늘 자리 지켜주심에 감사하고 또 자신의 사역을 잘 감당해줘서 더더욱 감사합니당.
  • profile
    성경읽는 아름다운 목장!
    에이맨입니다~~~
  • profile
    아이들의 순종하는 모습과 이후에 함께 성경을 같이 읽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0_0 (은채 표정 따라해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 profile
    신규 목장임에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입니다. 여러모로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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