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씻을시간도 없어요~~스리랑카해바라기
안녕하세요 우르르 쾅쾅 소나기가 한줄기 세차게 내리는 금요일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시원하게 내려준 소나기덕분에 조금 시원함을 느끼며 여름내 견디던 나뭇잎이 단풍이 되어 비에 젖어 뒹구는 모습이 가을인가 싶기도 합니다
하루일과를 마치고 흰머리 염색 후 목장시간에 헐레벌떡 달려 온 목원의 얼굴과 손에 흰머리를 감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답니다
깨끗하게 씻을 시간도 없었다면서 겸연쩍어 하시는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그래도 목장으로 달려 온것에 감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의 은혜를 맘껏 누리고 있는 목원의 파란만장한 세상속에서 살았던 삶을 나누는 목원이 목장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새로운 식구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찐으로 영혼구원이 갈급한 해바라기 목장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