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비밀 퀘스트? (앙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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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7일 앙헬레스 목장 소식 전해드립니다 :)
먼저 저희 목장의 자랑 vip 이경찬 형제님의 사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아직 vip였던 경찬 형제가 이제 곧 등록을 합니다! 수련회에서도 "다들 vip라고 대접해줘서 조금 부담이었지만 등록하면 없어진대서 누렸다" 라고 했는데,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수련회에서는 교회 사람들과 빠르게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이번 목장모임의 메뉴는 덮밥이었습니다!

목자님께서 요리할 때 냄새를 잡고 불향을 입히고? 엄청 복잡한 과정을 거쳤다고 말씀하셨는데, 맛이 진짜로 정성스레 만드신 것 같습니다. (엄청 맛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목장만 오면 과식을...)

밥을 먹고 나서는 "흔들흔들 피자토핑" 이라는 게임으로 설거지 당번을 정했습니다. 순서대로 토핑을 올리면서 균형을 유지하는 게임인데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리기 전 긴장하는 목자님 모습)

(설거지 게임을 통해 반 )자발적으로 설거지를 하는 예진 자매
저녁과 설거지 게임이 끝나고 나서는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나눔은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참석한 목원들 모두가, 이번 나눔에서는 그동안 여러 번 목장에서 나누긴 했던 나눔들의 확장판(?) 느낌으로 좀 더 자세히 나눈 느낌이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다들 처한 상황과 환경은 다르지만, 이번 나눔에는 하나같이 기존에 서로 나누었던 문제상황이 더 깊어지거나, 상황이 조금 더 안좋아지는, 그러한 사연들을 나누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목자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하나님께서 어떤 퀘스트를 주신 것 같은데 내용도 조건도 잘 모르겠는" 상황 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
퀘스트 이름 : ???
임무내용 : ???
달성조건 : ???
보상 : ???
"""
인 상황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 목장모임은 많이 참석한 편은 아니지만 (은세야...목녀님...어디가셨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들 시간가는 줄 모르고 깊은 이야기를 나누느라,
제가 앙헬레스에 온 이후로는 (아마) 최장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각자의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원하시는 일이 어떤 것인지 당장은 알수 없어도 믿고 기다리는, 그리고 서로에게도 위로가 되는 저희 앙헬레스 목장 식구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원들의 숫자와 상관없는 나눔의 깊이는
어느 목장이건 비슷한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앙헬레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