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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Aug 12, 2026
  • 92
  • 첨부4

지난 주 목장에는 박정현, 유래나 가정에 장례가 있었습니다. 

목장식구들이 모두 달콤한 휴가와 근무일정을 변경해서 가족보다 더 가족같이 함께해 주셨고, 목장 식구들 뿐만 아니라 다운공동체교회의 많은 성도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은혜롭게 장례를 마쳤습니다. 휴가기간동안 장례 예배에 시간을 내어주신 많은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정현 형제의 아버지 박춘근 성도님은 병상세례를 받으시고 병원에서 찬양과 말씀을 들으셨습니다. 의식이 온전치 않으셔서 어떻게 하나님을 느끼셨을지는 모르지만 편안하게 눈을 감으신 얼굴 표정에서 천국에 편히 가셨음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이신 이정순 성도님은 반천교회에 2년 정도 출석 중이십니다. 아버님께는 절에 간다고 하시고 몰래 다니셨는데 병상세례 후 조금 마음이 편해지셨고 장례식동안에도 셀모임에서 보내주시는 말씀 공부를 꾸준히 하셨습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를 보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헤아릴 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로 은혜를 누린 장례식에 감사한 마음에 이정순 성도님께서 목장모임에 함께 하셨습니다. 김종인, 이상희 목원가정에서 흔쾌히 섬겨주셨고 감기기운이 있으신 어머님을 위해 목자목녀님이 따로 삼계탕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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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다음날 감기가 심해지셔서 예배엔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목장 식구들을 모두 알게 되셔서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목장은 평소대로 칼럼과 성경교사, 올리브블레싱, 삶나눔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때에 대한 나눔이 있었고 설교말씀을 통해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올리브블레싱은 방학동안 즐거운 시간을 가짐에 감사, 준비중인 과제와 대회에 대한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방학중에도 바쁜 아이들. 지금 다시 학생이 되어서 똑같은 생활을 해야한다면 저는 못할 것 같습니다. ^^ 각 가정마다 부모님 건강에 대한 기도와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길 소망하는 마음, 이미 부모품을 벗어나 하나의 인격체임을 눈빛과 태도에서 스멀스멀 표현하는 자녀들을 위한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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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기가 정답인 줄 알지만 두려움에 빠지는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드리며 에이멘! 하고 크게 답할 수 있는 에이멘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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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목장모임시간도 참 은혜롭고 좋지만
    기자님의 기사를 보면 또한번 은혜롭네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 profile
    출산으로 장례에 함께하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장례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따뜻한 은혜와 위로가 슬픔에 잠긴 마음에 깊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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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예요~ 축복이를 만날 날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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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통했다!
    나도 장례희망 생각했는데!
    힘들고 지친 시간이었지만 목장모임에 참석해주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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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정의 역사를 바라볼수 있어서 더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고, 소망이 생기는 시간이었어요. 목장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풍경을 볼수있다는 것이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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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족이 따로 없네요~~
    서로에게 힘이되는 멋진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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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에서 모두 만나겠네요. 모두의 기도와 바람으로 한 가족의 믿음이 이렇게 변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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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에이멘 목장 화이팅!! 계속 기도할께요~~!!
  • profile
    기사를 읽으며 따뜻하고 힘이 생깁니다
    에이멘 화이팅♡
  • profile
    기사를 읽으며 따뜻하고 힘이 생깁니다
    에이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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