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100프로 모임 속에서 피어난 은혜와 감사(해바라기목장)
평일의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주일 오후, 해바라기 목원 전원(100%)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직장 때문에 평일에 참석하지 못하던 배천우, 김종익 성도님까지 다 같이!”
싱그러운 포도와 방울토마토, 주전부리를 가운데 두고 둘러앉아 서로의 안부를 묻는 얼굴마다 반가운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찬양 사역을 담당하신 김종익 성도님의 인도 아래 다 함께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먼저 부른 <야곱의 축복>을 통해서는 서로를 향해 축복의 마음을 담아 찬양했고, 이어진 <은혜>를 부를 때에는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God's grace(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모임 시작부터 깊은 울림과 은혜가 장내를 가득 채웠습니다.
🍇 1. 기적과 회복, 목녀님의 손녀인 하루가 출산 직후 호흡이 좋지 않아 대학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에 모두가 가슴을 졸였습니다. 하지만 목원들이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한 덕분일까요? 우유 먹는 양이 훌륭하게 늘어 곧 퇴원한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지자 모임 공간 전체에 안도의 한숨과 감사의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또, 폐렴과 갈비뼈 부상으로 입원 중이신 연심 자매의 친정어머님 역시 차츰 회복되어 가고 계심을 나누며, 아픔 속에서도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했습니다. 💖 2. 일터와 이웃을 향한 뜨거운 마음 "그동안 너무 친구로만 대했나 봅니다": 종익형제의 매장 동료 '재호' 씨의 어려운 가정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그동안 전도의 마음보다 그저 편한 동네 친구처럼만 대했던 자신을 깊이 돌아본 한 목원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VIP로 품은 친구의 가정 회복과 영혼 구원을 위해 다 함께 마음 모아 기도하기로 결단했습니다. 병문안과 복음의 씨앗: 목녀님의 형부의 사고로 방문했던 병문안 이야기에서는, 약해진 영혼들에게 다가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3. 손을 내밀고, 말씀에 순종하는 결단 "순종은 바로 하는 것이 좋다": 이성애 자매님의 나눔에서는 부산 한의원 대기실에서 목사님의 간증 요청 카톡을 받고 심장이 쿵쾅거렸다는 솔직한 고백! 내성적인 성격 탓에 한 주 미루고 싶었지만, "순종은 즉시 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 수요일 간증대에 서기로 결단했습니다. 목원들 모두 따뜻한 응원의 박수와 기도를 약속했습니다.
배천우 형제님의 직장에서는 공사 입찰 과정에서 이견과 앙금이 있었지만, 먼저 손을 내밀고 협조하여 무사히 공사를 마쳤다는 감사의 고백이 이어졌습니다.
최영미 자매님의 올케언니로부터 받아온 오래된 마음의 상처와 오빠의 부재로 마음에 남아있던 담을 털어놓았습니다. 완벽히 풀기엔 시간이 걸릴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인자한 마음을 품고 작은 안부나 정성으로 먼저 사랑을 표현해 보기로 다짐했습니다. ☕ 모임을 마치며 화기애애한 웃음으로 시작해 진솔한 회개와 고백, 그리고 눈물의 기도로 이어진 주일 오후의 해바라기 목장. 서로의 삶을 깊이 안아주고 기도의 끈으로 끈끈하게 연결된 우리 목장은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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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말숙
- Aug 11, 2026 (08:18:21)
우리목장기자님의 글솜씨가 목장을 더 활기차게 만들어주네요 감사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 화이팅!!다시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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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
- Aug 12, 2026 (07:53:36)
항상 우뚝 서 있었는데 무슨 말씀이십니까?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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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
- Aug 11, 2026 (11:58:54)
감사가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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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 Aug 11, 2026 (15:57:38)
하나님의 일하심을 해바라기 목장을 통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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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정(느티나무)
- Aug 12, 2026 (10:37:01)
진솔한 나눔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