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는 목장~^^(스리랑카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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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라는데… 여전히 덥습니다~ㅠㅠ
더울 때 먹는 보양식~ 오늘 저녁은 오리불고기입니다~^^

촤르르~~
불판 위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오리불고기!
양념이 제대로 밴 먹음직스러운 빛깔에 보기만 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드디어 먹빵타임~
목장식구들이 다들 소식가라 고기가 줄지를 않습니다~
‘이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인가?’ 하는 핑계를 대면서 열심히 배가 터지도록 잘 먹었습니다~ㅋㅋ

오랜만에 형희집사님 집을 왔네요~^^
오리불고기로 배불리 먹이고도 뭘 자꾸 더 주려합니다
메론도 꺼내놓고~ 목자님이 좋아하시는 도너츠도 꺼내놓고~
소화에 좋다며 매실차도 꺼내오고~ 아아는 기본으로 셋팅하고~
“아참~ 허은옥집사님이 들고오신 복숭아도 있는데~”
일어나려는 형희집사님을 당겨 도로 앉게 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초원 아웃리치갑니다.
아웃리치 준비로 분주하게 이야기 나누는 중
허은옥 집사님 남편분이 함께 하기로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시네요~
주님의 사랑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집사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가봅니다~^^
함께 봉사하면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또한 다른 지역에 계신 따님을 전도할 방법이 없어 항상 기도하던 중~
신앙심이 너무 좋으신 집사님이 베이비시터로 오셨다며~
따님을 교회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신 듯 하다며 모두들 기쁘게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주님의 울타리 안에 있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잠깐 방심한 틈에 결국 복숭아까지 내어 놓으시고~ 유기농 식초까지 한병씩 들고가라며 선물까지 내어놓는 형희집사님~
회사에서 오느라 빈손으로 가볍게 마음만 들고 왔는데 배에도 가득~ 손에는 선물까지 들고 돌아갑니다~^^
형희집사님의 귀하신 섬김이 감사한 저녁입니다~♡










그냥두면 밤을 셀것같아 억지로 마쳤네요~~
모두 감사하네요~
허운옥 집사님 남편분이 함께 아웃리치 가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응답이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형희집사님 수고많았고 영옥자매님 소식 감사합니다 ~~~
아웃리치~~~~ 잘 다녀오세요
기도의 응답으로 더 풍성한 아웃리치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위트있는 글에 한참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