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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영옥
  • Aug 08, 2026
  • 66
  • 첨부5

입추라는데여전히 덥습니다~ㅠㅠ

더울 때 먹는 보양식~ 오늘 저녁은 오리불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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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르르~~

불판 위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오리불고기!

양념이 제대로 밴 먹음직스러운 빛깔에 보기만 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드디어 먹빵타임~

목장식구들이 다들 소식가라 고기가 줄지를 않습니다~

이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인가?’ 하는 핑계를 대면서 열심히 배가 터지도록 잘 먹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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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형희집사님 집을 왔네요~^^

오리불고기로 배불리 먹이고도 뭘 자꾸 더 주려합니다

메론도 꺼내놓고~ 목자님이 좋아하시는 도너츠도 꺼내놓고~

소화에 좋다며 매실차도 꺼내오고~ 아아는 기본으로 셋팅하고~

아참~ 허은옥집사님이 들고오신 복숭아도 있는데~”

일어나려는 형희집사님을 당겨 도로 앉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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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에 초원 아웃리치갑니다.

아웃리치 준비로 분주하게 이야기 나누는 중

허은옥 집사님 남편분이 함께 하기로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주시네요~

주님의 사랑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집사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가봅니다~^^

 

함께 봉사하면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또한 다른 지역에 계신 따님을 전도할 방법이 없어 항상 기도하던 중~

신앙심이 너무 좋으신 집사님이 베이비시터로 오셨다며~

따님을 교회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신 듯 하다며 모두들 기쁘게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주님의 울타리 안에 있는 그날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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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방심한 틈에 결국 복숭아까지 내어 놓으시고~ 유기농 식초까지 한병씩 들고가라며 선물까지 내어놓는 형희집사님~

회사에서 오느라 빈손으로 가볍게 마음만 들고 왔는데 배에도 가득~ 손에는 선물까지 들고 돌아갑니다~^^

형희집사님의 귀하신 섬김이 감사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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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6시30분에 만나서11시30분에 집에 왔어요~~~
    그냥두면 밤을 셀것같아 억지로 마쳤네요~~
    모두 감사하네요~
    허운옥 집사님 남편분이 함께 아웃리치 가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응답이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형희집사님 수고많았고 영옥자매님 소식 감사합니다 ~~~
  • profile
    자꾸 꺼내오시는 사랑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 더운 여름 아웃리치도 잘 다녀오세요 !
  • profile
    맞아요... 목장 식구들은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서로를 아낍니다
    아웃리치~~~~ 잘 다녀오세요
  • profile
    나누는 기쁨이 가득한 목장의 모습이 소식에 가득하네요^^
    기도의 응답으로 더 풍성한 아웃리치 축하드립니다!
  • profile
    소식가 목장..."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사명인가"
    ㅎㅎㅎ 위트있는 글에 한참웃었네요~
  • profile
    살아있는 목장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여기 기사를 읽을 때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수준이 아니라 아주 과로하시는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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