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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효원
  • Jul 24, 2026
  • 125
  • 첨부4

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별빛 목장입니다.

어제(7/23) 저녁 목장모임을 나눕니다. 구영리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교회당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여름 성경학교 준비로 여기저기 불빛이 밝혀진 교회당이라 왠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나눔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목장 아저씨 3인 임재국형제가 파워틴 vips캠프 사전준비 모임으로 인해 불참했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아빠 없는 아이들을 컨트롤 하고자 챙겨간 보드게임 덕에 나눔 내내 아이들이 커피를 만들어줬어요. 

성경교사 시간에 어른들 앞자리에 보면 컵이 하나씩 보일겁니다. 시안 예서가 정성스레 레시피대로 만든 커피입니다.

'커피 나왔습니다~'를 외치며 아이들이 제게는 아이스 홍차(찻잎+물+얼음)를 서빙했어요ㅋㅋ

 

성경교사 시간에는 이번주 말씀인 사랑에 대해서 깊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목장 마무리 즈음엔 목자님께서 저희 목장 목원들에게 기도에 힘쓰자는 권면을 해주셨습니다.

여러가지 이슈로 우리 목장엔 현재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것 같다고 하셨어요.

각자의 자리에서(가급적 교회 나와서) 기도의 시간을 드리고, 순종하는 목원들이 되자고 다짐하며 목장 마무리했습니다.

 

원래 목장을 교회에서 하면 저희가 젤 마지막 불을 끄고 가는데, 어제는 늦은 시간까지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힘쓰시는 사역자분들 선생님들을 뒤로하고 먼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모두모두 고생 많으시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결실을 맺는 여름 사역 되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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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교역자 및 사역자들을 이렇게 예쁜 마음으로 챙겨주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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