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드디어 vip!! (동탄 에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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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동안의 소식을 올립니다. 먼저 특별했던 7월 11일 소식입니다. 이 날은 목장에 VIP가 방문해 주셨습니다.
김종인 목원의 회사 동료이신 김영환 형제님은 집도 구영리로 교회에 오시기 딱 좋은 위치에 살고 계십니다. ^^
VIP 방문 소식에 긴 순서는 짧게 줄이고 목녀님은 영환형제님에게 집중하기 위한 간단한 게임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먼저 식사기도와 찬양을 시작으로 환영의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목장에 처음 방문이시지만 기도와 찬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고, 나눔에도 마음을 오픈하여 즐겁게 대화해 주셨습니다.
자녀들의 올리브블레싱 순서에는 다음주에 기대되는 일정들에 대한 감사나눔이 있었습니다. 제헌절 연휴를 앞두고 학교를 하루 쉬는 것에 매우 감사가 넘칩니다.
다과와 함께 진행된 이벤트에서는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질문카드와 선물증정식이 있었습니다.
여러 질문이 적힌 카드 중 하나를 뽑아 자기 생각을 말하는 활동이었는데 이런 생각나눔에 익숙하지 않은 중년 목원들의
매우 짧은 대답으로 게임이 빨리 끝나는 위기에 놓였으나 VIP 김영환 형제님께서 다양한 삶의 경험들과 생각들을 나눠 주셨습니다.
선비같은 이미지의 김영환 형제님은 하나에 호기심이 생기면 끝까지 파고드는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셨습니다.
철인경기도 나가시고 다양한 운동을 즐기시는 분이었는데 커피에도 관심이 많으셔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커피를 내려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
선물증정식은 목장에서 작은 선물을 준비하였는데, 각 가정에서도 드릴것을 간단히 챙겨서 풍성한 선물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린이목장도 차분히 잘 진행되었습니다. 주어진 교안을 순서대로 따라가며 찬찬히 참여하는 어린이 목원들을 위해 부모들은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서로를 목장의 일원으로 챙기는 모습입니다.
목장에서 누리는 아이들의 가장 큰 축복은 이렇게 서로를 아끼는 마음을 키워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했던 이 날의 목장 모임 후 영환형제님이 지난 주일에 교회 예배에도 참석하셨습니다.
밝은 얼굴로 인사하시고 식사 후 교제시간도 가질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목장과 교회에서 자주자주 뵙고 아라비안나이트 못지 않게 갖고 계신 에피소드 보따리를 또 풀어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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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소식은 7월18일, 예수전도단 찬양집회 후의 만남입니다.
감사하게도 찬양집회에 모두 끝까지 서서(^^) 신나게 찬양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찬양집회란 것이 이렇게 가슴을 울리게 하는구나를 나누며 모두 그 날의 설레임에 대해 감사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식사하자고 했던 목녀님은 양식으로 만찬을 준비하셨는데 다른날 보다 유난히 배가 불렀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빵 안에 브리치즈와 토마토, 올리브 유를 가득넣고 파스타와 리조또까지! 기사를 쓰는 지금도 침이 고이네요.
식사에 앞서 찬양과 식사기도는 모두 은채어린이가 섬겨주었습니다. 이제는 은채의 피아노 섬김이 없으면 너무 허전하네요.
또 어린이 목자 시은이가 부재중이었는데 목자 대행의 자리도 든든하게 지켜주었습니다.
오랜만에 티벳모퉁이돌 어린이 목원인 사랑이와 주안이도 함께했습니다. 이현주 목녀님의 태국 단봉선 일정으로 함께 숙박을 했는데
덕분에 사랑이가 자고 가서, 주안이가 자고 가서란 아이들의 감사제목이 생겼네요.
7월은 유난히 덥기도 하고 유난히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갑니다. 그러나 늘 진행되고 있는 예배의 자리와 집회, 곧 있을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목장 식구들의 믿음은 한 겹 한 겹 차곡히 쌓여갑니다.
목장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를 쌓으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기대합니다.









다음 VIP 참석을 위해 GO GO!
이렇게 잘요약된 소식이라니
항상 수고에 감사해요
사랑주안이를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ㅎ
Vip의 걸음이 지속되길 기도합니다
목장에 쭉 정착하도록 응원과 기도합니다
종종 염탐 오겠습니다^^;
아이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목장을 하는 모습도 보기 좋구요 ♡
역시 목장은 ... 사랑입니다